토요일 친구랑 춘천에서 출발해서 오늘 길인데 물의정원 출구 좀 지나서부터 우렁찬 팩라 5명? 7명인가 만남


그날 역풍이 좀 쎄서 뒤에 붙어서 따라가는데 존나 시끄럽게 복명복창 하면서 떼로 지나가니까


주말이라 팔당 횡단보도까지 사람 미어터지는데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열림 ㅋㅋ


더 따라가보고 싶었지만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세우고 친구 기다렸다 감



팩라 나쁜 건 알겠는데 따라가보니까 이맛에 하는 구나 생각은 들더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