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의 경우엔 이미 다리 관절이 아작난 상태가 많습니다.정상적인 운동은 커녕 걷는것도 오래 못해요.그 몸으로 운동해서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는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한다면 밥 한공기도 안됩니다.하지만 최소한 걷기라도 시키는 이유는집에만 쳐박혀있으면 우울증이 와서 그렇고요..사람은 끊임없이 활동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이라가만히 있으면 정신적으로 매우 악영향이 옵니다.
비만이라서 쿠션화신고 러닝시작했는데도 걷기만해도 무릎 너무아팠음... 그래서 포기하고 자전거만타는중. 살도빠지고있고 무릎도 많이 회복된거같다
자전거도 사실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과체중분들 보면 허리부터 아래로 쭉 다 아작나있어요. 다만 상술했듯 과체중분들은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육체적인 활동이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당히 하는걸 말리지 않을 뿐..
아 이거때문에 스티어러안쳐도 허리아프고 그랬던건가...
걍 과체중이면 멀쩡한 관절이 없다고 봐도 좋습미다..
걸어도 보호대 차고 걷고 제일 좋은건 수영이지
수영은 옷을 벗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99%의 과체중 환자는 할 생각조차 못하는게 현실 ㅠ
ㄹㅇ 과체중 지인 있는데 헬스장도 가기 부끄러워함
그 물 속에서 걷는게 관절도 안 아프고 운동 효과가 좋다든데
물이 체중을 받아주니까요 ㅎㅎ
로잉머신은 관절에 무리가 있을까요?
트레이너 붙이면 괜찮은데 혼자서는 여기저기 아작납미다...
홈트로 로잉머신 추천하는사람은 거르셈 자세 제대로 안잡고하면 가동범위나 저항 개무시하고 힘으로 하다가 오히려 몸 아작나는 기구임
나 근데 이글 많이 공감댐 코로나 때문에 존나 히키코모리 비슷한 느낌옴
운동은 정신과 의사들이 확실하게 검증된 방법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