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목요일에 다녀왔는데 피곤해서 이제야 써봄


원래 용평파크가 목표였으나 용평이 비가많이와서 고창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본론에 들어가기전 결과부터 말하면 우선 라이딩멤버는 전원 낙차를 겪었다 (이유는 뒤에...)




이번 벙은 평일이지만 몇 없는 리튬즈 회원의 다수(4명)가 참석한 평일 농땡이 벙이라 할수 있겠음








4명이 두차에 나눠 싣고 서해안을 달리고 달려 배고파서 휴게소에 들렸음  


리튬즈인데 리튬차는 1대뿐인 리튬즈인척하는 오늘은 다운즈








고창 도착해서 팔다리, 잘 안하던 상체보호대 까지 잘챙겨 입고 정상에 입갤

우린 분명 전날까지 고창 CCTV를 확인하며 용평은 비에 쩔었고 고창은 비가 안와서 왔는데 전날 밤 12시에 비가 왔던것이 아니겠음?


덕분에 원래도 좋은 고창 정상뷰를 더 맑게 볼수가 있었으나...

올라오기전 여기 터줏대감이신 빌더님의 경고가 있었지... 꽤 미끄러울거다...





싯포간지 터지는 브이열이랑 출발전 한방박고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첫방 입갤







그리고 노면의 상태... 

이른아침 간밤에 비를맞은 트레일의 상태는 오랜시간 다져진 고창의 트레일은 딱딱한데 그위에 물기를 머금어서 차라리 진흙이 그립이 나을정도


뱅크에서 엣찌를 줄수가 엄슴....


계속 미끌미끌 깔듯말듯한 상태로 첫방을 겨우탐

아세가이, 매직메리, 미쉐린DH22 깍두기 최강급이라는 타이어 애들도 얄짤엄슴...조낸 슬립함


첫방은 거의 자빠지지 않기위한 라이딩이었다





그렇게 쭉쭉타다가 


어떤애는 병원에 자꾸 가고싶어하고







막방쯤 고창에서 가장 쎈치하다는 미스고양을 만나러 갔는데




가장 쎈치한 그녀답게 중력의 방향이 바뀔때를 대비한 그물도 느껴보고
















나도 차였음...







몸은 괜찮은것 같으니 헬멧 바이저 괜찮은지 손으로 확인하는중




아마도 마지막 낙차한지 1년반쯤?만에 낙차한것 같은데 간만에 낙차라 유쾌했음 


푹신한 데로 떨어져서 하나도 아프진 않았고 바로 다른친구들한테 잘찍혔냐고 물어봄

므틉쟁이 잘찍힌 라이딩 영상보다 낙차영상이 소중한것







자전거도 별 스크래치도 없고 무사했음


자고로 므틉쟁이에게 스크래치는 스탠션에만 안생기면 타격이 없는것이다





그래도 저지엔 타격있었음 ㅋㅋㅋ 팔꿈치 쪽에 작은빵구한개 생김


저상태는 낙차로 힘든것이 아니라 그냥 고창 막방쯤엔 원래 힘들어서 그런것임 아무튼 그런것임





이날은 노면이 너무 거시기해서 말라있는 본야드가 탈만한데


나는 본야드에 왤케 속도가 안나는것인지.... 점프대는 립 더 말린쪽으로 가도 조또...


어쨌든 본야드 영상 투척


https://www.youtube.com/watch?v=tpDy1vWcNFo




그래도 4명다 부상없이(골절미만 잡) 안전하게 잘타고옴


평일이라 서해안도 뻥뻥뚫리고 집까지 빨리온듯































이틉안타도 괜찮아 풀샥이라도 같이타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