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올라온 동호회썰 보면 정말 재미지다. ㅎ
진짜 저런게 있나 싶다.
자장구를 즐기는 방법은 많겠지만.
레저로 접근하냐 스포츠로 접근하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ㅎ
레저로 접근하는 동호회는 친목도 즁요하게 생각하고,
힘이 남아도니깐 잼난 썰들이 생기는거 아닌가 싶다 ㅎ
아재는 스포츠로 접근한 동호회만 다녀봐서,
개같이 침흘리다가, 기껏해야 점심밥이나 한끼먹고 헤어지는게 다더라.
빡시게 타는 동호회는 가기는 싫고,
친목질 하는 동호회도 가기는 싫고,
입맛에 맛는 동호회가 어디 있겠냐마는 잘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싶다.
동호회 너무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아서 써봤다.
글고 요새는 다 점조직 처럼 비공개 밴드나 톡방으로 돌아가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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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이 달리는게 결국 바람막이할세끼가 필요해서 같이 달리는거임?
1. 서로 서로 돌아가며 바람막이가 되어주는게 바람직하고 2. 잘타면 바람을 막아주고 많이 끌어주며 으쌰으쌰 하는거지
글고 이 로드싸이클이라는게 원래가 지독한 팀경기야.
남산 사람들이 다운힐 어둡다고 겁줘서 어제 못감. 빕은 조금만더 살빼고 살거야
그러니 티탄즈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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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곳 다니면서 쌓은 인맥으로 팀을 만드는게 제일 좋은 듯 10~15명해서 벙때마다 4~5명씩
그렇게가는게 또 수순이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