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위프트 몇달만의 복귀..

갤질하다가 즈윕게이의 글을 봤다..

"C그룹의 언덕엔 알프드즈위프트가 있다"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오류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낭낭하게 평속딸을 칠 수 있게  평지에서 펠로톤을 이끌어주는 착한 Cadence 누나가 그럴 리 없다 생각하면서..

C그룹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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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ce 누나는 금발멸치클라이머들에게 조교당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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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 지 5분도 안돼서

갑자기 쑤욱 하면서 무게중심 뒤로 쏠리길래 뭔가 싶었더니

로라 덜 핀 상태로 시작해서 그랬는지 로라가 뒤로 쏠렸다..

안그래도 빕숏 안입고 타는데

덕분에 회음부가 평소보다 많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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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억까 하나 더 추가..

수건을 핸들바에 걸쳐서 쓰는 편인데..

땀 닦고 핸들바에 걸 때 실수로 아이패드 화면을 수건으로 때림과 동시에 유턴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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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다시 유턴했지만..

거리는 개가치 벌어졌다..

진짜 족같았다..

꾸역꾸역 타서 따라잡긴 했음..

평지였으면 절대 못따라잡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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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직전에 퍼져서 흘렀다..

이 악물고 정상 찍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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