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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동과 취미분야서의 자전거가


상위티어의 문화를 향유한다는 식으로 본인들이 되게 셀레브한 무리라도 되는양 행동함


그리고 그게 항상 공중도덕,예의,교통규칙 등을 당연스레 무시하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배려를 이끌어내는게 심한것같음





본인 어릴적에 학교농구선수하고 대학때 테니스 스쿼시

군시절 선임통해서 실내클라이밍도 해보고... 

회사다니면서 운좋게.. 분수에 안맞는 꼴프도 내돈안내고 연습장이랑 9홀짜리 여러번돌고, 그린도 세번 올라가봄 (늘지않는 당구마냥 백돌이는 못벗어날듯)

거래튼 싸장님통해서 수영도 배워보고..


운동신경이 딱히 좋은것도 아닌데.. 그냥 움직이고 땀흘리는건 쉽게 재미붙이는편이라


여러가지 운동들을 거리낌없이 접하고 입문초보 수준에서 다 즐겁고 재밌게 체험해봤다. 정도로만 얘기할수있는데



대부분의 운동들에선 숙련자들이 나같은 초보자들에게 굉장히 세심하게 가르쳐주고, 퍼포먼스보다는 순수하게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마치 고양이새끼 배변유도 쪼르르르 하듯, 진짜 자연스럽게 발을 푹 담그고 재밌게 체험하게 하는게 있는데


유독 자전거판의 숙련자들은 초보,입문자들에게 일단 기죽이고 겁먹이는걸 즐기는것같음


마치 내가당했으니 너도당해봐


혹은 "거봐 이 판이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든? 넌 꺼져라" 하는 우악스러움까지 느껴지거든..



그때문에 나도 로드사서 탄지 6년정도 되는동안..


동호회나 벙개라이딩 등은 다 합쳐서 5번도 안됨.


나의 타고난 붙임성없는성격 떄문이라고 하기엔


여태 맛보기했던 다른 스포츠의 사람들과는 너무나 격이 다름.. 아니 그냥 인성이 존나 글러먹은경우가 많았음.




그란폰도가서 온갖 쓰레기껍다구들 잔뜩 버리는사람들만봐도 그래... 


한강 잠수교에서 대놓고 셀카찍느라 진입로 틀어막는 로드여신들도 그렇고


주말 전철칸에서 마지막칸귀퉁이에 차곡차곡 세워놓지않고 그냥 좌석위 바에 걸어놓고 쩍벌로 앉아있던지


식당가서도 멀쩡한 테이블 치우고 자전거 밀어넣는다던가


인도 차도 할거없이 교통흐름 좆까라면서 악다구니쓰고..




뭐잘났다고 이러는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그런 무리에 섞이기도 싫고.




난 그냥 지속가능한 괜찮은 취미로서 생각하는 자전거인데



여기 갤사람들은 그런게 덜하지만


내가 기웃거려봤던 커뮤니티들 (좌출사 도싸)만 가도


걍 생각하는 상식선이 지나치게 자전거위주, 자전거제일주의, 라이더지상주의.. 이런식으로 서로서로 대딸쳐주고 세뇌시키는것같음..







잠안와서 그냥 뻘소리 너댓줄만 쓴다는게


두서없이 길어져서 미안.. 비추나 존나 박아줘






결론



나같은 찐따는 어디 섞여서 못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