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19년도에 그란폰도 처음 참가해보고
올해 저수령, 철원 , 가평 , 설악 다녀왔는데 대회마다 느낀게
저수령 : 몇년만에 첫대회라서 그런지 딱봐도 비싸보이는 자전거들만 득실득실 했음
철원 : 하이브리드나 입문차 많이 보임. 코스 후반부에 메디오랑 그란이랑 합쳐져서 그런지 작은 깔딱에도 끌바하는 사람들 봄
가평 : 잘타는 사람들은 많이 안나왔다고 듣고 시작했는데 메디오랑 합류하는 도마치재에서 수많은 끌바와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 와리가리하는 분들이 넘쳐나서 문화충격 ㄷㄷ
설악 : 인원이 2배가 넘으니 혼잡도가 그전 대회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근데 더 놀라운건 다 잘탐 ㅋㅋ
짧고 굵게 타기 보다는 지구력 위주의 대회라서 그런지 다들 무난하게 잘 타더라고
구룡령 복귀할때 좀비들이 그렇게 많다고 들었는데 거의 못봄. 길어서 힘들긴한데 경사가 심하지 않더라
아... 그리고 저수령에서 만났던 노란색 미벨 아저씨는 대회때마다 다 만남 ㅋㅋ 설악에는 더 작은 자전거 타고 나왔길래 인사했더니 턴은 사고나서 못끌고 왔데 ㅠ
미벨 금마는 미벨러 중 좀 까불이과에 속하지. 다혼동 미벨 아재들 수준에 비하면 장거리는 약한편이고 스피드는 좀더 좋은편
유명한 사람인가보네 ㅎㅎ 텐션이 좀 높으시긴 하더라
응 지역 미벨동 번짱을 하거든 노랑색 매니아에다 또 사진 찍을 때 기괴한 포즈를 잡고 그래서 미벨러 중 유명한편
저는 진정한 의미의 독고다이로 3개 대회 참석해서 기량 이상의 성적을 거둔듯...만족합니다.
인제도 가시졍 ㅋ
지리산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