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염탐 중에 짧국대회 한다길래 해봤다.. 이거할려고 고닉도 팠다.. 난생 처음 지리산을 자전거로 가봄


우리같은 전라도 자붕이들은 평균경사도 높은 데 갈려면 지리산 밖에 없을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을 것 같다... 하지마라 게이들아




 -> 고도조정 없음... 트림원이 핸드폰이랑 연동이라 그런가??



정상에서 수줍은 뒷모습



여기서 밥먹고 시작함.. 사장님께 3시간만 주차한다고 하고.. 근데 좀만 가니 천음사 주차장이 넓게 있더라 거기서 시작해도 될듯



무시무시한 헤어핀... 내려올때 개쫄보 림브라서 브레끼 꽉 잡고 천천히 내려옴...

순간경사도 21퍼 넘는 것도 확인.. ㅁㅊ...



여기가 시암재??? 성삼재 전 1.5km 정도 였는데 도저히 못 가겠어서 좀 쉼.. 그래도 끌바는 안함..



꾸역꾸역 도착!!!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별루 없더라..



먼지인지 안개인지 좀만 더 날씨가 좋았음 인생샷 나오는건데..


콜라 한잔 빨고 내려옴. 내려올때는 개쫄보에 헤어핀에 림브딱에 ㄷㄷㄷㄷ 평속 31로 내려옴..


휠은 퐈조씨 휠... 림브딱이라 내려올때 휠변형 올까봐 두번정도 쉬고 내려왔는데 멀쩡함... 퐈조씨 휠 굳...



요약..


 1) 힘들어 죽을 것 같다

 2) 그래도 좋았다

 3) 림브딱들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