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달리다가 엄청 빠르신 형님보고 불을 따라가는 나방마냥 정신을 놓은채 따라갔는데 그 형님은 그렇게 힘들게 밟는것도 아닌 것 같은데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따라잡긴 했는데 그건 그 분이 빨간불신호에 멈춰계신거여서 따라잡았다고 하기 민망하고..
저도 체력에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좌절감을 맛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