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한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탔는데.. 갑자기 고양이랑 자도에서 박아서 다치니까 현타도 오고 가족들도 걱정을 너무하네..
고양이가 자도로 뛰어들어 박아서 넘어진거라 뭐.. 원망을할 대상도없고..
몸도 아프니까 우울하네..
나는 이쯤에서 자덕은퇴할려고.. 진짜생각보다 나혼자 안전하게 탄다고 되는게 아니네.. 너희들 항상 안전한 라이딩하고.. 위험하게 타는 애들은 진짜 지금부터라도 타는 습관바꿔.. 다치는거 진짜 한 순간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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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ㅜㅠ
에고.. 얼른 쾌차해라 ㅠㅠ
쾌차하십쇼 - dc App
나도 물있는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정도였는데 고양이 빵뎅이 툭 쳤는데 앞바퀴 슬립나면서 팔꿈치 허벅지 좀 갈렸음. 다행이 물이 있어서 난 그나마 덜 다쳤던거 같다. 문제는 울테 기계식 레버 한쪽 뽀각되서 타격이 컸지
그뒤로 고양이 가로지르는거 없나 확인하고 가끔 튀어나오면 좀 놀라기도 하고 그래. 닭둘기나 털바퀴나 비슷해
지난 겨울 밤에 차타고 산길 가다가 고라니 튀어나와서 사고 날 뻔했는데 천천히 운전해도 갑자기 뛰어들면 피할 여유도 없겠더라ㅜ
나도 고양이가 무지성 앞바퀴로 뛰어들어서 밟고 잭슬립쇼한거 생각나네 앞면 싹갈렸는데 가끔 탈때 고양이 고자만 ptsd옴
고양이 너구리 고라니 두꺼비 좆같은거 한두개가 아님 가로등 없는 길은 ㄹㅇ 서행헤야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