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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녹화한 영상입니다


세종 원수산 MTB 파크의 B 코스에서 영상미가 있는 부분을 편집했습니다.


B코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계속된 폭우로 지형이 무너져내려서 물골을 통과하거나


일부 코너에선 제 계산 미스로 런오프로 진입해서 감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진흙 또는 초반의 지형처럼 이끼가 낀 흙길+돌길이 대부분으로,


영상을 찍던 날 도로라이딩에 중점을 맞춰 Wet 컨디션 치고 고압으로 설정해서 나갔었는데


해당 원수산 파크에선 접지면을 이끼+돌 지형에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서 초반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특히나 이끼가 낀 흙길은 차라리 진흙처럼 타이어가 파묻히기라도 하면 좋았는데 오히려 타이어가 계속 미끌려서

프론트 타이어의 휠락까지 예민하게 신경써야 했습니다


다행히 후반으로 탈 수록 지형에 대한 적응이 끝나가며 패이스가 더욱 잘나왔습니다.





드라이일 때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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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싸갤러이며 드롭바 자전거로 오프로드를 간 순간,


우린 모두 티탄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