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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꺼넥스트가 쓰여있던 저거랑 비슷한 자전거였는데
샥이 다 녹슬어서 그냥 포크가 된 고철 타고
중딩때 산타고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미친놈이었던것 같음
당시기억으로는 샥도 안되고 휠도 꿀렁거려서 진짜
앞바퀴부터 지옥으로가는 경험이었음

사실 그때부터 이미 난 오프로드를 탈 운명이었던 걸까?
아버지는 지금은 내가 쑥갓 아스펙트 드려서 그거 타시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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