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515는 디자인 면에서 엄청 예쁜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됌
이 715라는 거대한 레이더 + 카메라 모듈은
플라이6ce와 바리아515를 합쳐 놨지만 그 무게도 거의 다르지 않을거 같은 기분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플라이6ce 2세대는 검색해보니 115g
바리아 515 무게는 71g 쯤 되는 모양이다.
바리아 715의 스펙상 무게가 147g 이니 손저울을 해보았을 때 미미할 만큼의 경량이 있겠다.
물론 바리아 515의 마운트 무게와 플라이6ce 2세대 마운트 무게를 합친것 보다
바리아 715 마운트 무게가 가볍긴 할것이다. (한개이므로)
어쨌든 내가 원하는건 레이더도 되고 블랙박스도 되야하니
어쨌든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미미한 경량도 챙김셈이다.
어차피 두 개 다 달고 다니기엔 흉측했는데
하나로 합쳐서 흉측해진 기분이다.
굵고 거대하다.
마운트는 고무링으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동봉되어있는 토끼끈(케이블타이)을 이용해 단단하게 묶어버렸다.
케이블타이 남은 부분은 손톱깍기로 정리해주었다.
기존 플라이6ce나 플라이12는 sd card가 전원 충전부에 함께 노출이 되어있어서 탈착이 편했다.
하지만 탈착이 편한 만큼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바로 볼 수 없고 otg를 이용하거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영상확인을 해야했다.
바리아 715는 sd card 탈착이 즉각적이지 않은 만큼 스마트폰 바리아 어플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wifi 신호를 보내주어 바로 영상물과 사진을 확인 가능했다. 고프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익숙하신 그것이다.
충전부와 sd card 탈착부를 나누어 오히려 방수성능을 높인 것 같다.
바리아715는 제품 후면부에 동전으로 열게끔 되어있는 부분을 열어내면 sd card를 탈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탈착이 좀 난감하게 되어있는데 구글링으로 동영상 찾아보고 교체했다.
트렌센드16gb제품이 들어가 있었는데 플라이6ce 에 꽂아두었던 삼성128gb evo모델로 교체해주고 스마트폰 바리아어플에서 포맷을 시켜주었다.
어플에서 기기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진을 첨부한다.
당장 라이딩을 나가보고 싶지만 주말이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하는 터라 바로 필드 리뷰는 어려울 것 같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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