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랑 같이 타는거 오늘 처음이었는데 진짜 많이 공부가 되었음. 수신호도 하나도 모르고 뒤에서 졸졸 쫓아갔는데
가만히 보니깐 뭘 의미하는지 알겠더라고
그리고 정석으로 라이딩하는데 진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지키고 누굴가를 제칠때 제치기전에 보는 시선방향 제치고 나서 다시 차선 변경할때 시선방향 이런것도 하나하나 다 배움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있는 장소에서는 바로바로 속도 줄이는 신호도 넣어주고
음 또 뭐 배웠지 아 그리고 자세도 배울게 많았음 페달링 할때 어깨부터 머리까지는 진짜 하나도 안움직이고 나머지 부분으로만 타더라고 나는 온몸으로 타는디..
몸도 존나 밸런스 좋고 다부지고 종아리 근육도 존내 딴딴함 애늙은이같이;;;
그래블 자전거라고 가져온거라고 하는거같던데 시이발 뒷 기어 제일큰게 내 앞 크랭크 제일 큰거랑 비슷한 크기임.
많이 배워가노
근데 수신호중에 겨드랑이 냄새 퍼뜨리는거랑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거랑 뭐가 다른거임 둘다 물있어서 피하긴 했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그리고 손가락으로 개주둥이?? 메갈인증?? 모양 만드는것도 뭔지 모르겠더라
아 그리고 그 분수나오는 대교 있자나 거기 지나서 부터는 30키로미터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평상시였으면 걸레 되서 헥헥 대는데 진짜 앞에서 탱킹해주니깐 하나도 안 힘든데 속도계보니깐
30키로 가까이 찍고있음 피빨기가 아니라 마나드레인으로 바꿔야되는거아니냐 ㄹㅇ
사실 메갈이었던거임 - dc App
냄새는 앞에 뭐 있단거고 가르키는것도 뭐있단거고.. 조심하란거임 종아리 딴딴한건 직접 만져본듯이 말하네 ㄷㄷㄷ..
뒤에서 보는데 발굴릴때 존나 각진 근육 올라옴
관찰력 엄청 좋네
팔꿈치 파닥파닥은 전방에 주의할 기물이 있는데, 내가 한손을 떼고 수신호하면 손 털려 낙차할 위험이 있으니 대신 팔꿈치로 하는것. 개주둥이는 서울에서는 안쓰는것 같은데 울산에서는 손을 벌리는 방향에 주의해야할 대상(주로 사람)이 있다는 뜻. - dc App
저 요즘 짹짹이 씁니다
합참 대단하다 급벙 나가는게 쉽지 않은데 오늘 배운 수신호 그리고 라이딩 스타일 복기 잘해서 안전하게 타라
성장추
일본어6글자 일뽕메갈이었누…
마나 드레인을 아는 역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