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인데 뒤에 에어로디스크?휠에 케이던스가 낮은데
역풍으로 항속 35 정도를 내면서 지나가더라

나도 역풍으로 타는걸 좋아하고 주로 30초반을 내니깐
페이스를 맞춰볼겸 좀더 속도를 올려서 맞춰서 타다가

남단 성수대교쪽 약업힐에선 갑자기 느려지기에
거리가 가까워지니 뭐야 이제 힘이 빠졌나 하고
긴장풀면서 여유롭게 올랐는데

약다운힐에서 속도가 갑자기 확 오르더니
따라가기 힘든 속도차가 나기 시작

이 인터벌을 거리차 좁히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더라
결국 힘빠져 항속30 간당간당 유지하며 탔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 티티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