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드쟝에게 슈발베 지원바이트 끼워준 기념으로 남북탔어

슬릭타이어에 비교하면 힘들긴 ㅈㄴ 힘듬ㅋㅋㅋㅋㅋ

그대신 도로 연석도 그냥 막 올라가고 단차같은거는 씹고 갈수있어서 좋음

생각보다 승차감 향상은 엄청 크지는 않았어. 이미 티씨알에 28c 튜브리스에 60-65psi 세팅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컨텐드에 불럭타야 끼우고 도로주행을 위해 비슷하게 55-60psi 넣었으니 그런듯.. 그래도 확실히 더 낫긴 함

검월블럭타야의 늠름한 자태

사진엔 잘 표현이 안됐는데 
이 각도에서 보이는 두툼한 타이어가 만족감이 상당히 큼

남북 수도없이 타면서 여기는 처음와봄

인싸들 많아서 저거만찍고 도망나옴

뭐지 평소랑 그다지 다를것도 없네

평소 tcr 타고다닐때와 오늘의 페이스 비교.. 

역시 자전거를 탓하면 안된다 그저 인간이 약해서 느린거임

대신 업힐에선 확실히 느려짐. 7분대 나올 페이스로 탔는데 8분 나오더라. 대신 다운힐 빨리가면 되니까..


아무튼 이제 티씨알쟝은 잠시 로라에 속박플 해두고

평일 야외는 컨텐드로만 다녀야겠다. 강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