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탈까말까 고민한다고 글싸고

그래 장마시작되면 못탄다 생각으로 가볍게


탈라고 했는데 돌아오는길에 월릉교쯤에서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
  
심지어 번쩍이기까지....


오늘 아침에 자장구 물걸레로 다 닦아준거 생각나서


막판에 졸라 페달질함


집에 도착하니까 천둥번개 치면서 비쏟아지네ㅋㅋ


역대급으로 쫄리는 날이였다


원래는 용비교까지 갈라고했는데


뭔가 뭔가해서 한양대앞에서 턴했는데


운이 좋았던건가...


어제 처음 기록하고 글썼는데 자장구 사진 깜빡해서


오늘 찍어봄 올초에 중고로 집어온 무파마 에포카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