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천 송도삼
취미로 오토바이타다 지인이 '3백짜리 오토바리로 3천짜리 오토바이는 절대 못따지만 자전거는 가능하다 자전거 엔진은 니 심장이다' 이랬음
이 말 듣고 넘넘 감명받아서 자전거 입문하고 싶어서 자전거 보러 샵 네다섯군데갔음
근데 씨발 하나같이 다 가게 들어가도 본체 만체 하고
내가 선생님 선생님거리면서 질문하면 폰이나 컴터만 쳐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데 이게 맞노?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 사이 좀 살갑게 대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막말로 자전거 값이 대충 알아보니 왠만한 명품 가방 급이던데 동네 돛대기시장가도 이따구로는 손님맞이 안할듯;;
29년 인생 살면서 내가 가본 매장 중 최악이 자전거 매장이더라
취미로 오토바이타다 지인이 '3백짜리 오토바리로 3천짜리 오토바이는 절대 못따지만 자전거는 가능하다 자전거 엔진은 니 심장이다' 이랬음
이 말 듣고 넘넘 감명받아서 자전거 입문하고 싶어서 자전거 보러 샵 네다섯군데갔음
근데 씨발 하나같이 다 가게 들어가도 본체 만체 하고
내가 선생님 선생님거리면서 질문하면 폰이나 컴터만 쳐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데 이게 맞노?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 사이 좀 살갑게 대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막말로 자전거 값이 대충 알아보니 왠만한 명품 가방 급이던데 동네 돛대기시장가도 이따구로는 손님맞이 안할듯;;
29년 인생 살면서 내가 가본 매장 중 최악이 자전거 매장이더라
꽝인델 고르셨네요...ㅠ
다섯 군데를 갔는데 다섯 군데가 다 꽝이네요 참신기합니다..
아랫글들을 보니 제가 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음... 내가 지금 자전거 사기전에 30여군데 돌았을때 20여군데가 딱 그 모양이었어. 얘네가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자전거 구하기가 너무 힘드니깐 살짝 갑질 위치에 있는 상태이거나 하도 손놈들한테 시달려서 될때로 되라 하는 중인 샵들이 많어
맘에 드는 샵을 만나는게 좀 힘들긴할꺼야 그래도 만나고 나면 재밋게 탈 수 있어서... 너가 이번일로 자전거에 학을 땐게 아니라면 조금 수고해서 재미있게 탔으면 좋겠다.
지금 다섯군데 돌았는데 어메이징하더라진짜 ㅋㅋ 서비스업정신없는새끼들이 존나게 많나봄 ㅋㅋ
요즘(코로나 터진 후 물량 구하기 힘들어진때) 좀 그런 경향이 많어.... 니 말대로 살갑게라도 해주면 삔또라도 안상하는데, 거의 본체만체 하거나 나 할꺼 많으니깐 안살꺼면 딴데 가슈 하는 행동 하는 곳도 있었고... 근데 그런곳은 그런곳이야... 코로나 특수 끝나고 나서도 장사 안할 생각인가보지
입문하기 참 힘들다. 조언 고맙삼..
안가야지 뭘 별수잇나
완전 초짜라 정비하러가기 편한 동네샵에서 구매하고싶은데 여력이 없네
자전거샵 대부분이 그럼.. 진짜 단골샵찾기 힘듦
초짜라 정비 용이성때문에 동네 샵을 단골로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그 지인 뭘좀 아는 철바퀴군
참고로 얼마전에 스템 이슈때 트렉 직영점 가서 사연 말하니깐 아무것도 모르니깐 공임비 땡길려고 걍 댕겅한거라고 우리는 일단 맞춰준다음에 타보라고 하고 괜찮으면 그때 자르자고 한다는 말 들었을때 동네 자전거방에 정내미가 다 떨어짐
지인이 따릉이랑 오도방구 둘다 타는 두발성애자임 ㅋㅋ
개인샵들이 대부분 그런듯 브랜드명 달고 있는 샵들은 좀 덜 한거 같고 - dc App
스페셜로 시작하는 브랜드랑 자이로 시작하는 브랜드가 제일 싸가지 없었던게 코미디였다.. 낼 개인샵 안가본거 하나 있어서 가보려고
개인샵들은 편차가 큼 존나 착한 곳도 드물게 있고 존나 개씨발새끼들도 있고 브랜드 달고 있는 애들은 전반적으로 태도가 안 좋은데 개인샵 ㅄ인 경우 보다는 그래도 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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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았노 ㅋㅋ... 거기 다님?
나한테만 불친절했던건가?.. 게이는 친절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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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고맙가.. 혹시 송도나 송도동 가까운 동중에 괜찮은 샵 있으면 추천해줄수있을까
인천이라 그럴 가능성이 크지 - dc App
송도에 슾샬이면 ㄴㅅ인가? - dc App
장사전략인거 같음.
난 공임비 호구 맞으면서 공손하게 양손 모으고 쿠사리 들음 ㅋㅋ 좆같아서 자가정비 입문하는 사람 한둘이냐
트렉 직영점 가셈..
자전거판이 문제 있는거 맞음 몇백에서 천 넘는거 샀는데 공임 준대도 제대로 된 정비 못 받음
내가 샵 갈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적어놨네 이 씨발새끼들은 애미가 뒤진 새끼들이 자전거를 파는 건지 자전거를 팔다 보면 애미가 없어지는건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 dc App
백화점에서 30만원짜리 양복 살때랑 30만원짜리 빕, 져지 살 때 생각해보면 업계인들의 손님에 대한 인식이 대충 보임
ㅇㅇ 개싸가지 없음. 브레이크 패드가 휠에 닿아서 송파 3000ri 자전거샵가서 "여기 브레이크 좀 조절해 주세요~"라고 하니깐 처음엔 들은 척도 안함. 그래서 다시 한 번 말하니깐 개띠껍다는 표정으로 "기다리세요!"하면서 먹던 사과를 앞에다 신경질적으로 농구골대에 공 던지듯이 포물선 그리면서 휴지통에 팍 던진 후에 의자에서 일어나 기어나오더라...;; 그거보고 그 뒤론 다시는 그 샵에 안감. 절대로.
트렉은 진짜 좋더라 - dc App
2222 본트레거 악세서리좀 사러 갔는데 사장님? 매니저 분이 아주 천사셨음 너무친절해서 당황 ㅋㅋ 자이언트 사지말고 트렉살껄 싶었음 마음이 가더라
존나 싸가지 없긴함 ㄹㅇ로 진짜 오죽하면 자가 정비 배울려고 할까
글만봐도 속이 확 끓어오르네 ㄹㅇㅋㅋㅋㅋㅋ - dc App
웬만한 성인 남자면 자전거는 분해조립 세팅 가능하다 그거 숨기면서 뭐 있는 척 팔아먹어야 하니까 애들이 중고차팔이 비슷해지는 것 같아 유튜브 보면서 정비배워라 휠 빌딩 정도는 공구 각잡고 준비해야해서 맡기더라도 샵갈 돈에 토크렌치 베이스로 공구 마련하는게 차라리 남는 장사
송도면 센트럴파크옆 트랙가보세 거기는 구경하러가서 물어보면 옆에 붙어서 이거저거 알려주고 물어보는것도 잘 답해주던데 시승할수잇는것도 몇대있고
슾샬은 어디든 가보고 기분 좋았던적이 없다
살갑게 이런거 바라는거도 욕심이고 그냥 사람 대접만 해줘도 ㅅㅌㅊ
수십만에서 백만 단위 팔아주고 이따위 취급 당하는 곳은 자전거샵밖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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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로 접힘
나도 좆같은 샵 가고 나서 웬만하면 내가 고치려고 함 존나 싸가지없는 새끼들한테 돈 주고 맡기느니 내가 하고말지ㅋㅋㅋㅋ
슾샬은 10곳중 한곳이 당첨이고 트렉은 앵간하면 꽝이없다 그리고 나역시 슾샬이지만 정비는 스캇대리점이나 트렉대리점감 ㅋㅋㅋㅋ 이새끼들 자전거로 자동차랑 프리미엄 맞먹을려고함
이 글 보고 송도 트렉 직영점 가기로 마음먹었다.
맞아 존나 좆같아서 사는건 다 인터넷으로 살거고 존나 내가 다 할거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