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천 송도삼

취미로 오토바이타다 지인이 '3백짜리 오토바리로 3천짜리 오토바이는 절대 못따지만 자전거는 가능하다 자전거 엔진은 니 심장이다' 이랬음
이 말 듣고 넘넘 감명받아서  자전거 입문하고 싶어서 자전거 보러 샵 네다섯군데갔음

근데 씨발 하나같이 다 가게 들어가도 본체 만체 하고
내가 선생님 선생님거리면서 질문하면 폰이나 컴터만 쳐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데 이게 맞노?
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사람 사이 좀 살갑게 대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막말로 자전거 값이 대충 알아보니 왠만한 명품 가방 급이던데 동네 돛대기시장가도 이따구로는 손님맞이 안할듯;;

29년 인생 살면서 내가 가본 매장 중 최악이 자전거 매장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