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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퇴근하고 따릉이 타고 예약한 자전거 수령하러 감

사장님이 로라에서 페달 굴리는거 보시더니 엄청 장황하게 안장 위치가 안 맞는다고 설명하셨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 다리가 짧다는걸 엄청 상처 안 받게 이야기하신거 같다 (176 인심 81)

결국 사이즈가 나한테 큰거 같다고 하시면서 작은 사이즈 입고되면 다시 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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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회사에서 일 터졌다고 갑자기 오라고 하더라 반차쓰고 간건데 10 ㅋㅋㅋㅋ
안양천 다 마르지도 않아서 다시 따릉이 타고 분뇨의 라이딩 함

전에 타던거랑 지오메트리 비교하면서 최대한 비슷한 사이즈로 골랐는데, 키는 대충 맞는데 다리가 짧아서 오버사이즈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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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r라 숏&다리의 처₩&절한 낙차를

그래도 안 맞는 사이즈 산 것보단 낫겠지 다들 안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