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더위랑 해를 싫어하는지라 새벽라이딩 갓다왓음
원래 목적지는 두물머리까지 왕복 120되는 코스였음
무정차로 천천히 쭉 밟고오는걸 목표로 출발
타고가는데 하남 도착전부터 가로등 싹사라지고
세상에 홀로남은 기분으로 전조등하나에 의지하며 갔음
1 고라니 만낫는데 소리지르니까 도망가더라
왜 나밖에 없는지 알만한 분위기 ㅠㅠㅠ
다음엔 파티원구하던가 해야할듯
팔당대교 보는데 안개 껴서웅장해보이길래 찍음
근데 왠걸
팔당대교 가기전 작은 다리 물넘쳐흐르고잇어서
펜스치고 길막되어있음
어두워서 길막혀잇길래 그냥 지나쳣다가 처음보는곳 나오길래
카카오맵키고 다시 돌아와서 보니 저랬음
다시 검색해서 우회하는곳 찾아서 팔당대교 진입
응~ 개같이 수해복구중 출입금지 펜스 쳐져있음....
팔당댜교올라가서 공도로 타고 가면 갈수있지만
돌아올때 길을 몰라서 아쉽지만 유턴하기로함
고작 70타려고 짜장거 만들면서 탓나 현타와서 잠깐 멍때리다가
다시 유턴
유턴해서 다시 팔당대교 거슬러가는 길에 동호회로보이는 팩 10명좀 넘게 올라가던데 그사람들은 어찌햇으려나 궁금하네
그렇게 돌아오는길에 천만 다행히도 해가 뜨고 있어서
올땐땐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이던 풍경이 보임
안개가 잔뜩 껴서 멋지길래 한장찍음
그렇게 잠실철교 넘어오는길에 짜장거한컷
바로 집도착하자마자 퐁퐁범벅 대충 10분컷 세차 조져줌
예전에는 스프라켓 분리해서 다 꼼꼼히 씻겨줫는데
어느순간부터 세상쓸모없는 짓이란걸 느끼고 대충함
새벽 3시~7시 라이딩이 무서운거빼면 기온은 최고인것같음
시원하게 탓음
끝 길막힌 구간 참고들하세요
- dc official App
한숨 자고 점심 먹읍시다
자전거상태를 보니 다들 그래블을 열심히 타는거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크으 고생하셔씁니다
새벽에 혼자타면 블투스피커로 노래 틀어놓고 가는것도 좋음 고라니같은 애들 쫓는데 소리가 직빵이라.. - dc App
짜장....비안취....
갓양키.. 내 드림카 ㅠ - dc App
아 길 막혀있었구나
근데 팔당대교 부근부터는 앵간해서는 침수 안될텐데 통제를 해놨네
짜장거 추 - dc App
므찌다
제 정신 아니네 ㅋㅋ 새벽에 팔당댐쪽을 혼자가다니
나중에 두물머리 야간라이딩할때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