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타서 오늘은 조금만 타려고 보니까 주변은 지겨워서
한 번도 안 가본 남산을 한 번 가보기로 함
가민 네비는 한 번 이탈하면 노답이라 남산 국립극장까지 카카오네비 찍고 옴
남산 가는 길은 가깝긴 한데 서울 시내 공도 타면서 신호 대기도 많아서 지루함
남산 타워!
아니 무슨 시작부터 경사임?
구글링 해 보니까 남산 팔각정까지라는 말이 있길래
버스정류장 지나서 팔각정까지 가다가 마지막 경사 보고 다리가 후들거려 잠깐 쉬었다 감
경사도 17.5도라던데 저 짧은 거리에 바로 다리 다 털림
나는 남산 몇분 나오나 보고 싶어서 남산부터 스트라바 찍었는데 노답 15분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매주 동부 5고개 수련하러 간다 ㅅㅂ ㅋㅋㅋㅋ
중간에 길 잘못 들어서 빠꾸도 한 번 함
날이 더워서 그런가 어제 많이 타서 그런가
힘도 없고 의욕도 없고 걍 동작에서 지하철 타고 집에 복귀함
요약
남산 생각보다 재미 없더라
가고 오는 길이 더 오래 걸림 담에는 북악이랑 합쳐서 중랑천으로 돌아서 내려오던지 해야 할 듯
여럿이 가서 남산 경치 보고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수다좀 떨다 오면 좋을 듯
부럽따... 어뱅이 사진 업스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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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도 내려올 때는 끌바로 내려옴 ㅎㅎ....
자전거 버스정류장까지만 가능 아님?
감기와 뉴비는 숨길 수가 없다더니 첨이라 몰라서 그랬읍니다 ㅈㅅ
자전거 팬더 불가능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