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반쯤 나가서 12시쯤 들어왔다가...


갤질하면서 한 새벽 3시? 좀 넘어서 잤는데 새벽5시 반쯤 일어남


마침 바흐님의 출격글을 보고 걍 '나도 타야지'하고 나갔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런 짓을...




어제 입었던 빕숏은 밤중이라 돌리지도 못하고, 


버프도 없고 심박계 밴드만 페브리즈 뿌려서 건지고


예전에 쓰던 헬멧 쓰고 그냥 KF94마스크 쓰고 빕숏대신에 패드바지로 대체해서 출격



용비오고나서 후회했다 편의점이 안열었어..... 


그래서 쭉 가다가 요트 많은곳에 가게가 많길래 그쪽에서 보급을 해보려고 헀는데 가보니깐 연곳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그래서 편의점 길가에 나올때까지 계속 달렸다.



출발한지 대략 30킬로 되는 지점에 이마트 편의점이 있길래 갔더니 9시 20분에 문을 연덴다...


망연자실하고 갤에 글을 쓰니 천호대교에서 밖으로 나가면 편의점이 근처에 있다고 한다.



편의점 위치 알려준 갤럼 땡큐! 진짜 먹은게 물밖에 없는 상태라 계속 다리가 털리고 있었는데... 


뜨거운건 먹기 싫어서 이거 먹었는데 실수였다. 좀더 열량이 높고 든든한걸 먹었어야됬다....


심지어 1+1이라고 산 음료수도 제로음료라 도움이 안됨 ㅋㅋ



여기 오기전까지 시속 20~25겨우겨우 내면서 오고


집까지는 무정차로 느릿느릿하게 갔다... 글에 댓글 달아준 갤럼들 고마워 응원이 됬다.



그래도 새벽에 햇빛 안비치니깐 좀 나은거 같다...


어제밤에 탄거는 높은 심박수가 60퍼였는데 이번에 탄거는 낮게 나옴.




느낀점.


라이딩할때 공복에 잠 별로 안자고 하면 다리털린다...


다들 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