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앞허벅지로만 뒤질라게 페달링했는데 무릎도아프고 피로도도 엄청빨리 쌓이는거같아서 찾아보다가
엉덩이쪽으로 밟아서 페달링하면 자연스럽게 다른부위에 적당한힘이 분배되면서 페달링 된다는걸 보고
엉덩이로만 페달링하려고 인식하고 페달링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자장구타면 엉덩이근육만 존나 땡기는데 정상적인거임?
로드 자장구탄지 1년 반정도됐고 엉덩이 페달링 한지는 한2~3개월 된듯
안장위치도 조금 뒤로옮기면서 엉덩이 페달링만 하다보니까 무릎통증은 거의없는거같고 괜찮은거 같긴한데
이게 효율적으로 잘타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봄.
진짜 엄청 힘들게 타는거 아닌이상 엉덩이말고는 다른곳에 힘들어간다는 느낌이 잘안옴 (적당하게[심박140~160] 타면 28~30정도 엄청 빡세게[심박170~] 타면 32~35정도)
일부러 앞허벅지로 탈려고해도 더 이상 앞허벅지로 탈수없는 몸이돼버렸어 뭔짓을 해도 엉덩이만써짐
안장통도 아닌거 같은게 한 5~10분만 페달링 열심히 하면 엉덩이쪽이 존나땡김
잘타는 사람들은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냐?
댄싱도 간간히 쳐가면서 타면되지
그렇게 하면 되는거같긴한데 잘타는 사람들보면 그냥 계속 쭉쭉달리면서 타길래
스트라바 로그를 가져와봐
스트라바는 안써서 없슴.. 삼성헬스만 쓰는중 그걸로 알수있는게 뭐가 있음?
스트라바 연동 시키면 삼성헬스서 완료 시키면 자동 업로드 되는데?
쓸 필요성을 못느껴서 편한 삼성헬스 쓰는데 스트라바 기록에는 뭐가 다름?
패달링타이밍과 주동근은 안장 앞뒤위치로 만들어내는거인데 엉뎅이가 아플거같으면 안장 앞코쪽에 앉아서 대퇴사두근 개입도를 높이고, 앞벅지가 아플거같으면 다시 뒤로앉아서 둔근 개입도를 높이고 하는 방법도 있음
담에 타러 나가면 안장 위치를 바꿔 보면서 의식하고 타볼게 근데 안장 앞쪽에 앉으면 페달보다 무릎이 좀 앞으로 나가있을테고 그럼 무릎에 부담이 올까봐 걱정되는데 토크형으로 세게 밟거나 오래동안 앞쪽에 앉아서 타는게 아닌 이상 크게 상관은없나? 사실 안장위치도 바꿔가면서 타보는데 머리로 의식해서 타가지고 그런지 어디에앉든 엉덩이가 주로쓰이는거같음
안장위에서 엉덩이를 옮겨가며 타는거는 크게 상관없고 안장 자체를 풀러서 앞으로 옮기는거는 무릎통증에 민감해야함. 자세만바꾸는건 어차피 잠깐하다가 원래자세로 돌아가게 돼있으니 통증발샐시킬만큼이 아님
음 뭔말인지 알겠다. 지금 안장세팅이 무릎을 넘지않게 되어있고 주 자세가 약간 뒤쪽에 앉아서 엉덩이로 하는 페달링이니까 그걸 기본으로해서 틈틈히 바꿔가면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