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믈리에 새끼들 때문인지
얼마전에 1명 펑크 , 1명 봉크 , 1명 포기로 총 3명이
콜벤을 부르게 되었다.

아저씨가 전화받자마자 자전거 가격 얼마짜리냐거 물어보길래
느낌이 쎼해서 100만원 짜리 3명이요 라고 대답했다
(c64 , 마돈 , 타임머신)

그리고 아저씨가 도착해서 자전거 존나 쿨하게 차에 넣고
썰을 듣게 되었다.

콜벤 특성상 트렁크에 넣다보니 자전거 끼리 살짝씩
스치는 경우들이 많은데 얼마전 자기 자전거 기스났다고
개 지랄  발광을 떤 자믈리에가 있어서 물어봤다더라

고소한다고 지랄 발광을 떨었었어서 아저씨가 아주
맹분노를 하시더라 ㅋ

그럴꺼면 왜 밖에서 타냐 집에 모시고 전시나 해놓지




TIP. 언제 어디서나 자전거 가격을 물으며 다가오는 틀님들께
백만원이라고 하면 70% 이상은 내 자전거에 관심이 떨어진다.

나머지 30%중 극 소수는 백만원을 듣고 본인 자전거 자랑에
심취하시기에 웃으며 들어드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