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삼성역쯤 도착했을 때부터 비가 스콜급으로 내리기 시작해서 사람들 다 대교 밑으로 피난 옴...난 좀 대기타다가 비 맞을 각오하고 라이딩함 정말 빗줄기가 얼마나 강한지 태풍을 뚫고 가는 느낌이었다 ㄹㅇ그러나 의외로 포기하고 타니까 존나 시원하고 상쾌했음이제 세차해야 돼서 이만
고생했워... 나도 비맞았는데 빨래만 하구 세차는 엄두가 안난다. 맡길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