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면 인사 하는 트레이너 중 한명인데
탈의실서 샤워하고서 나와서

머리말리는데 트레이너가 들어와서 멸치인 내게..



역시 회원님 몸 좋으시네

회원님은 되게 정자세로 하는 사람이라고

운동 자세 좋다며

블라블라...

이 기회를 빌어 궁금한 것도 짧게 물어보고 그랬다.


여윽시.. 하며 인사하고 나가네

그리고 체중대비 멸치로 안보이나봐.

체중에 비해 말라보이지 않는다네


역시 멸치는 운동해도
벗거나 쫄쫄이 스탈 옷을 입어야
티가 나는가봐.

어쨌든 운동하면서 목표체중은 4키로만 더 붙임 되는데
이거 늘리는게 항상 마의 구간임..

예전엔 이 시점에 운동하다 어디 탈나면 운동 수개월 쉬면서

5키로 빠지면서 비쩍꼴은 멸치되는
요요현상 맞고 그랬는데..

다시 운동 하면 거기선 5키로까진 얼추 체중이 잘 붙다가
도돌이표.
이번엔 올해안으로 4키로 붙일수 있을지.

최근엔 스트렝스 위주로는 안하는중이고
웨이트는 하는 자체가 재미있기에
안다치면서 하는게 제 1순위임.
못불리면 우선 유지라도 시키자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