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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인 7명 자전거 입문시키고 그중에 2명은 로드로 갈아탐


도색 기다리는동안 지인이 로드로 갈아타면서 내놓은 싸구려 하브타다가

다른 지인 로드(구형) 빌려타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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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룰렛


카본프레임 105 (5700), 안장은 순정은 아니고 smp안장같은 편한모델이었는데

일단 자차랑 비교했을때 차이점이


- 쫀득하고 편하다

코르자이 탈땐 걍 속도에 올스탯 찍었다보니 딱딱?탄탄한 탑승감에 도로깨진거 완충이 잘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어지간한 도로유격에 그렇게 충격받는 느낌은 아니었음


- 구동계가 구리다

솔직히 105급에서 듀라 넘어온거 더더욱 후회안하게 됨.

7000이 아니라 5700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9100하고 비교했을때 변속조작, 변속감 등 체감차이가 매-우 큼.

레버 작은부분은 괜찮은데 큰부분 돌릴때 겁나 무겁더라


- 무겁다

내것도 아니고 빌린거라 저울도 안재봤는데 한 8kg 후반~9kg 초반 되는것같음

타던게 6키로 후반인데 당연히.....

그래서 그런지 오르막은 좀 더 힘들고 같은 도로에서 달릴때도 단을 좀 더 낮춰타게됨


- 의외로 림브도 괜찮았다

철티비 림브 생각하고 브레이크 잡았다가 앞으로 넘어갈뻔함 ㅋㅋㅋ

휠셋 내구성만 아니었어도 아마 림브도 경우의 수로 두지 않았을까싶음


결론은

나중에 혹시나 기변하더라도 엔듀런스는 안사는걸로

그리고 중고도 r7000 아래는 안봐야지..

코르자이 안고 무덤까지 간다


뽀각마스터란 별명이 있던것같던데 지인도 계속 타는거 냅둬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