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어디 갔다가 집오는길에 따릉이가보여서
자전거없을때 가끔 탈 생각으로 한달 2시간권 끊어놓음
로드로 자주타고다니는 14%정도 되는 동네 오르막에서 타는데
이게 무슨 자전거가 20키로가 나가서 반쯤 오르고 포기
애초에 내꺼로 타도 힘든오르막인데
그래서 결국 끌바로 200미터쯤 오르고 내리막이 나오는데
거기서 무지성으로 밟았음 대충 핸들바에 턱 닿을 수준으로
푹 숙이고 기어비 최저로 맞추고 무지성으로 쏘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잘나옴 대충 짐작해보면 50키로대 중반쯤 되었을텐데
이 자전거가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갑자기 막 무서워져서
브레이크를 조금씩 밟으면서 속도 줄여야겠다 싶었음
그런데 그게 브레이크가 똥이어서 속도가 줄지를 않음
자전거도 애초에 너무 무거워서 멈추기 힘든것도 있고
결국 브레이크 힘줘서 꽉 눌렀고, 바퀴가 이상해지기 시작함
내리막 50키로로 달리다가 갑자기 뒷바퀴쪽이 미친듯이 양옆으로 흔들거리는데 진짜 헬멧도 없어서 그냥 ㅈ되는줄 알았음
근데 그렇게 10초동안 흔들리다가 어떻게든 속도가 줄어서 넘어지지는 않고 살아남았는데
인도로 빠지고 자전거 확인해보니까... 타이어쪽에서 뭔가 약간 타는냄새가 나고 안장이 심하게 틀어져있었음ㅅㅂ 근데 딱히 문제는 생기지 않아서 그대로 안장만 조절하고 한강까지 5키로쯤 더 가서 거기서 타기 시작함
지도상으로 뚝섬 약간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1키로정도 타는데 이거 따릉이가 진짜 완전 허리 일자로 펴고 타게 만들어놓아서 저항 심하고 그래가지고 아까말한 푹 숙인 자세로 속도내가면서 타니까 평지에서도 밟을땐 40약간 안되게는 나오는듯함
이 자전거가 진짜 병신인게 그렇게 숙여서 타면 또 뒤지게 불편해서 결국 또 몸을 세우게 되는데 이러면 공기저항때문에 발 안움직이고 놔두면 거의 30키로정도 속도가 20초만에 멈추는 수준으로 줄어버림 앞에 커다란 바구니에 무슨 플라스틱판이 붙어있어서 그거로도 공기저항 꽤 나가고...
앞으로 그렇게 숙이고타도 최고인 3단으로 놓고도 계속 안밟아주면 말그대로 멈춰버려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감
아 그리고 언급안한게 이 병신자전거는 기어비가 세개밖에 없고,
뒷기어 세개있는게 아니라 기어 하나에 안쪽에 무슨 기계를 넣은 특이한 방식이라서 좀 많이 불편함
또 페달밟아서 앞뒤 불을 자가발전으로 켜는방식인데 이거도 힘 꽤 잡아먹는듯
따릉이 문제점
1.졸라게 무거움 대충 20키로정도(완전한 쇳덩이, 부속품들)
2.페달링 효율 개말아먹음(변속방식이나 자가발전 등)
3.타는 자세가 완벽한 1자임(공기저항이나 안장통같은 문제)
4.공기저항(발떼고 20초가면 멈추는수준)
자전거없을때 가끔 탈 생각으로 한달 2시간권 끊어놓음
로드로 자주타고다니는 14%정도 되는 동네 오르막에서 타는데
이게 무슨 자전거가 20키로가 나가서 반쯤 오르고 포기
애초에 내꺼로 타도 힘든오르막인데
그래서 결국 끌바로 200미터쯤 오르고 내리막이 나오는데
거기서 무지성으로 밟았음 대충 핸들바에 턱 닿을 수준으로
푹 숙이고 기어비 최저로 맞추고 무지성으로 쏘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잘나옴 대충 짐작해보면 50키로대 중반쯤 되었을텐데
이 자전거가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갑자기 막 무서워져서
브레이크를 조금씩 밟으면서 속도 줄여야겠다 싶었음
그런데 그게 브레이크가 똥이어서 속도가 줄지를 않음
자전거도 애초에 너무 무거워서 멈추기 힘든것도 있고
결국 브레이크 힘줘서 꽉 눌렀고, 바퀴가 이상해지기 시작함
내리막 50키로로 달리다가 갑자기 뒷바퀴쪽이 미친듯이 양옆으로 흔들거리는데 진짜 헬멧도 없어서 그냥 ㅈ되는줄 알았음
근데 그렇게 10초동안 흔들리다가 어떻게든 속도가 줄어서 넘어지지는 않고 살아남았는데
인도로 빠지고 자전거 확인해보니까... 타이어쪽에서 뭔가 약간 타는냄새가 나고 안장이 심하게 틀어져있었음ㅅㅂ 근데 딱히 문제는 생기지 않아서 그대로 안장만 조절하고 한강까지 5키로쯤 더 가서 거기서 타기 시작함
지도상으로 뚝섬 약간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1키로정도 타는데 이거 따릉이가 진짜 완전 허리 일자로 펴고 타게 만들어놓아서 저항 심하고 그래가지고 아까말한 푹 숙인 자세로 속도내가면서 타니까 평지에서도 밟을땐 40약간 안되게는 나오는듯함
이 자전거가 진짜 병신인게 그렇게 숙여서 타면 또 뒤지게 불편해서 결국 또 몸을 세우게 되는데 이러면 공기저항때문에 발 안움직이고 놔두면 거의 30키로정도 속도가 20초만에 멈추는 수준으로 줄어버림 앞에 커다란 바구니에 무슨 플라스틱판이 붙어있어서 그거로도 공기저항 꽤 나가고...
앞으로 그렇게 숙이고타도 최고인 3단으로 놓고도 계속 안밟아주면 말그대로 멈춰버려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감
아 그리고 언급안한게 이 병신자전거는 기어비가 세개밖에 없고,
뒷기어 세개있는게 아니라 기어 하나에 안쪽에 무슨 기계를 넣은 특이한 방식이라서 좀 많이 불편함
또 페달밟아서 앞뒤 불을 자가발전으로 켜는방식인데 이거도 힘 꽤 잡아먹는듯
따릉이 문제점
1.졸라게 무거움 대충 20키로정도(완전한 쇳덩이, 부속품들)
2.페달링 효율 개말아먹음(변속방식이나 자가발전 등)
3.타는 자세가 완벽한 1자임(공기저항이나 안장통같은 문제)
4.공기저항(발떼고 20초가면 멈추는수준)
따릉이는 20km 이하로 밟으라고 만든 자장구다 게이야..
(느려서) 안전한 따릉이
튼튼한 생활차야..
애초에 공공자전거인데 왜 로드랑 비교하세요 흑흑 - dc App
장점은 딱 한가지임 정거장 많은거
따릉이 마실겸 생활용을 로드에 비비네 ㅋㅋ
가격 보면 거의 공짜로 타는 수준인데 뭘 바람?
따릉이 짧은거리 가볍게 다니면 그것만큼 편한 이동수단이 없는데 업힐 나오는 순간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