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리산 답사 다녀오고. 컴팩 마렵더라.

미컴에 11-28이었는데.
성삼재. 정령치. 오도재를 대회 모드로 탈려니 후달리더라고 ㅠ
투123어 모드면 걍 타겠는데.
미컴으로만도 해결 안디고. 스프라켓도 11-30으로 바꿨어.
전체적으로 기어비가 옵셋되는 모양새네.
체인링이나 스프라켓 하나만 바꾸면 큰차이가 없을꺼 같도라고

스프라켓은 울테 중고로 쿨거래했고
체인링은 요놈

어제 오후에 교체하고 셋팅했어. 손이 많이 가네
체인도 자르고. 뒷드 B텐션 보고 리미트 만지고 장력 만지고.
앞드도 셋팅 다시하고.
체인링 볼트에 록타이트 퍼랭이 발라야는데. 일단 걍 쪼아놓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나도 이제 컴팩 라이더. ㅎㅎ 지리산 타고 원복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셋팅하기 귀찮아서 걍 탈 듯.

오늘 근처 업힝 까지 차끌고 가서 테스트 라이딩도 완료..
셋팅 아주 잘되었고요. ㅎㅎ

어제 두탕카맨 해서 다리가 후달린 상태긴 한데.
업힐에서 캐이단스로 타지는거 같다.
PR은 찍었는데, 막판에 다리 털리고 기어올라가서 의미는 없는듯.

첨에 자장구 셋팅할때 무지성으로 레이스 감안하고 셋팅했는데,
이제 늙어서 시합은 안나가고. 동네 업힐만 타니깐 컴팩이 맞는거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