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강에서 로오드들이랑 팩라를 해도 그렇고 솔로로 다녀도 그렇고 매번 나혼자 힘든거 같고 남들은 생생 날라다니는게 부러워서 그러는데
휠타야를 옆그레이드 해야겠어... 내 자장구에 맞는 로드용 여분 휠이랑 타이어를 구성해서 한 세트 더 쟁여놓고 쓰려는건데,
휠을 사는 이유는 매번 타이어를 뺐다끼긴 부담스럽고 나 오늘 속도로 조진다! 싶으면 로드바퀴, 오프로드 간다! 혹은 날씨가 안좋으면 그래블바퀴 끼고 나가려고.
휠 좀 추천해주라! 내 자장구는 메립다 사일렉스 400이고 기존구성품은 상기대로야.
가성비 좋고 가벼운 휠이 있다면 땡큐겠지만 돈을 많이 써야한다면 차라리 기존휠이랑 비슷한 등급으로 사서 맘편히 쓸래. 비싼휠은 나중에 기추할때 고려할게.
로오드 타이어는 첫경험인만큼 너무 얇은건 무섭고 28정도 생각하는데 어때? 겁부터 먹은 게 너무 좆밥같아?
응, 그거 조금 바꿔서 빨라지려는게 좀 좃밥같아 ㅎ
휠타야 영향은 무시할만큼 작다는 말이야? 아무것도 상관없고 닥치고 엔진탓 맞음? 시승으로 기함 타보니까 언덕도 평지처럼 올라가던데 그건 로드라서가 아니라 가벼워서 그런건가
아니 무시못하지,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앵간한 레벨에선 엔진탓하는게 편해 너 지금 휠타야 바꾸고서 만족할거같지? 좀 있으면 사일렉스 탓하면서 로드찾는다
로드는 이미 사려고 총알장전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엔진 못난건 맞는데 로드 따라다니기 너무 벅차서 로드기추 전에 징검다리로 여분세트 싸게 경험해보려고 했던거야. 그치만 여기서 휠타야 안바꾸고 엔진 키우는 법 물어보면 수리산 오라고 할거잖아..?
그럼 어중간하게 경험한다 뭐다 해서 휠셋 늘리지말고 시원하게 기추해서 로드 타 사일렉스는 그대로 냅두고 수리산 올때나 타면되겠다
아 로드 기추 기다리는 이유는 살부터 빼려고.. 거 자장구 2키로 줄이는거보다 로뚱 20키로 빼는게 더 큰 효과일거 같아서 일단 살부터 빼고 만족 안되면 그때가서 모아둔 총알로 한방에 기함 가려고 했지 ㅋㅋㅋㅋ 근데 이제 근질근질 하니깐 중간에 어중간한 지출을 해보겠다~ 하는 심보였던 거고 ㅎㅎ
뭐가됐든 지금상태에서 나아지려는 욕심이니까 이것도 저것도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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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하나만 사려고 했더니 디브 정렬을 간과했네ㅜㅜ 아주 좋은 조언이다 고마워! 기왕 할거면 25로 갈게 ㅋㅋㅋㅋㅋㅋ 하긴 38에서 28은 의미가 없긴 하겠다
늘리면 완차를 늘리는 게 좋지 파츠를 늘리는 건 결국 짐이야. 호환성과 시간 먼지를 맞고 다 계륵 됨. 잘 돌아가고 있는 가게 갖고 있을 때나 할만한 짓임
아 하긴 놀고있는 파츠가 늘어나는건 먼지콜렉터가 될 수 있겠구나.. 그 생각을 안했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