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탔습니다..


왜 상처뿐이냐하면




시작부터 불길했기 때문이예요.


4일연속 펑쳐라니 이때 라이딩을 그만둬야했나? 싶습니다.


세차를 어제했는데 또다시 붓카케라니........


분당갤럼이 생각보다 늦길래 카톡해보니 저런.. 핸드폰이 탈출하여 넘어졌다는군요 ㅜㅜㅜㅜ





상처가 꽤 컸습니다. 하지만 라이딩에 미친 우리는 가볍게 처치하고 라이딩을 갔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려가면서 점점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하오고개 올라가는길은 서로의 자전거를 짜장거로 만들어주는


전우애 깊은 우중 라이딩이었습니다.



이때까진 나도 자빠질줄 몰랐지....




우중라이딩의 기쁨도 잠시, 편의점으로 향하려는 도중.....젖은 연석을 깜빡하고 급히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10년 무낙차 카운트 리셋





갈린게 마음이 아프네요..


헬멧도 살짝 찍혔는데 외부만 살짝 찍혀서 그대로 써도 무방할듯..


레버골무는 급히 하차하는 동시에 호다닥 벗겨져서 레버 밑에까지 다 까짐요 ㅋㅋ



마음을 다잡고 국밥 해치운다음 여우랑 말구리 클리어했습니다. (분당갤럼이 너무 빨라서 안쉬고 갔더니 저는 사진 없음)



집에오니 어깨가 이게 뭐야..으읔


상처뿐인 라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