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는 길에 처음으로 아이유 고개를 봤는데 아니 무슨 언덕이 끝도 없네



아이유 1단 넘고 개같이 끌바


팔당대교 올라가는 램프에서 다리 풀리고 끌바 ㅋㅋ





자장구 좀 더 타면서 아이유 간신히 올라갈 때 쯤 


춘천에서 타고 내려오다 본 충격의 미음나루 서울 방향 ㅋㅋㅋㅋ


아니 시발 이게 사람이 올라가라고 만들어 놓은 경사도임? 무슨 벽 보는 줄





춘천 양평 지겨울 즈음 여주를 가 봤는데


후미개 고개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포기하고 개같이 끌바





그리고 저저번주 동부 5고개 첨 갔다가


벗고개에서 현기증 오고 서후고개에서 심박수 190 찍고 진짜 쓰러질 뻔





체력이 저질이라 여기까지 오는 데만 3년 넘게 걸림


그래도 이제는 5-6퍼 정도는 끌바 안 하고 천천히 올라가니까 성취감 느껴짐


나처럼 운동 신경 없어도 타는 만큼 늘어나니까 


자장구는 참 너그러운 운동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