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에 예약하신분 코로나 걸리면서 아리아를 오늘에야 겨우 팔았어요

일주일 전만해도 빨리 팔고 싶어서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 했는데

오늘 막상 팔려고 하니 마음이 뭔가뭔가였네요

내려가는 엘베에서도, 아파트 정문까지 가는 길도

자전거를 쳐다봤는데 마음이 조금 그랬어요

정말 갖고싶어서 돈 열심히 모으고, 매물 찾아보고

이곳 저곳 많이는 탔지 않았지만

첫 로드라서 처음 가본 코스 전부 함께였는데,,

그래도 사가신 분이 좋은분이였어서 서울에서 잘 달릴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저는 또 새로운 자전거 조립하게 되니 그때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잘가 비앙키!
잘 부탁해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