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간이 있음 자도와 강 사이에 풀이 엄청 나 있는데

여기 달릴 때마다 엄청 큰 곤충이 얼굴이랑 팔 다리에 와서

갖다 박는데 팔다리는 물론이거니와 얇은 버프덕에 얼굴에도 

생명체의 촉감이 느껴지는 게 아주 불쾌하고

자전거 속도 + 날아오는 속도로 맞아서 깜짝깜짝 놀랠때가 많음

본인 벌레 공포증도 있어서 여기선 속도 안 내거나 걍 안 가는중..

메뚜기 같던데 메뚜기들이 밤에 불빛에 달려드는 특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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