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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리미좌가 무나해준 푸키먼 져지입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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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올라가는데 엄청 큰 뭔가가 움직여서 보니까 손만한 두꺼비였다.


저번에도 그렇고 자꾸 눈에 띄는데 한마리 잡고싶었다.


집가는 길에 있으면 잡으려고 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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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습하더라 땀이 그냥 주룩주룩 흘러서 어디 세차장 들어온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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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마스터가 되기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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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리산은 정말 재밌었다.


다들 하루빨리 개꿀잼모드일때 참석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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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멱 감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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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지가 크면 이렇게 튀어나오는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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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쉬면서 탐


고운모래라는 존재는 싹 다 없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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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고타면서 많은 사람들과 눈이 마주쳤다.


지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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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따가워서 보니까 애벌레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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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와서 이것저것 마시고 있으니까 해뜨고 보기좋게 날이 개더라


두꺼비 잡으려고 얼음컵 안버리고 챙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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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부분 걍 이런길의 연속이었다.


오랜만에 긴장하고 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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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케 내려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코스가 상당하게 자연친화적으로 바뀌었음, 이제 길 옆에 물도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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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큰 아이들, 컸다고 좀 짖더니


이제는 더위에 지쳐서인지 사람이 그리워져서인지 안짖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JpQAdKsBmg


쪼그마하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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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다했지


강제로 2년간 산속에서 구른 나의 육감으로 찾아냈다.


마음의 눈으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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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서 경비대장님께 허락맡음


재밌는 하루였다.


지금 수리산 정말 재밌으니까 어서 참여하는게 이득이다.(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