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자전거 만지다 보면 별 생각 안해도 마감이 좀 떨어지는 브랜드들이 있어요

막 타는 스타일이라 정작 스스로는 신경 안씁니다만,

아무래도 남의 자전거 풀고 조일 일이 있을때 더 신경쓰이긴 하죠.

보통은 기변해봐야 네다섯 대 만지게 되니 표본이 적겠지만

많이 보게 되다보면 대략 윤곽은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조금씩 정보공유가 되다보니

여론이 비슷하게는 가더라구요.

평소 자전거 잘 닦고 감상하는 쪽에 신경쓰시는 분은

마감 관련 말 많은 자전거는 피하시는 게 좋을 수도요.


보통 눈으로 브랜드 평균적인 마감상태 보기 가장 좋은 부분이

보틀케이지 나사체결부 도장면을 보면 편합니다. 특히 싯튜브쪽.

동그랗게 끝선 단단히 잘 칠해서 나오는 브랜드가

당장 생각하기로 한 30%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기함 포함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