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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동호인이 무식한새끼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이해못하는 새끼들인데

동호인을 시작으로 프로로 데뷔하는 몇명이 있다.
엘리트 체육인으로 가는 건데

자전거 프로는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다.


1. 국대 트랙참피온

가장 엘리트로 국가대표가 되어 국제경기에서 메달을 따는게 목적이다.

주로 초중고 싸이클 운동을 했던 진짜들이 가는 곳이고
훈련량부터 방법 관리까지 국내에서 최상위로 받을수 있는곳이다.
운동하느라 유튜버 할 시간도 없다.

2. 실업팀선수

동호인이 갈수 있는 문 중에 하나인데
애초에 실업팀 드갈려고 동호회 들어가는거지
동호인이 존나 능력이 뛰어나서 들어가는게 아니다.
상관관계지 인과관계는 절대 아니라는 거다.

동호인이 날고 기어봤자 동호인인게
실업팀만 해도
훈련량이 뒤진다.

아침먹고 자전거 점심먹고 자전거 저녁먹고 자전거

대회 3개월전은 휴일 일요일 하루주고 이렇게 훈련한다.

근데 동호인 뭐 퇴근하고 깔짝타는 주제에 프로도 별거없다?

지랄이다.


3. 경륜선수

가장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모이는곳
선발만되면 대기업 초봉정도는 받는 곳 이다.
체대생, 헬스트레이너, 엘리트체육인 등등
다양하게 모임 가끔 동호인출신도 있는데
경륜은 성적싸움이 존나 심하고 스트레스를 매번 레이스때 마다 받기 때문에 멘탈이 부서진다.
거기에 도박쟁이들 경주마라는 오명까지
이사람들도 죽어라 달린다.
1년내내 몸관리하고 보충제먹고

그러다가 암으로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

동호인 1,2위해봤자
프로오면 중간따리밑이다.

애초에 훈련량이나 나이가 존나게 밀려

깔짝 유튜버랑 스트라바로 나댄다고 프로보다 잘탄다?

자전거 휠 한강물에 던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