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의 본디 목적은 자팔이지
자전거 정비가 아님

정비 시발 하루 조빠지게해도 월세도 안나옴

그리고 자전거 사는 10명중 2명만 정비요구하지

8명은
체인에서 끼릭끼릭소리나든
비비가 박살나서 탁탁 소리나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탐.

그런데 정비전문 샵 하기 힘들지

그리고 정비란게 진짜
각잡고 세달 공부하고 뜯어보고 하다보면 누구나 다하는거라..

뭐 구동계 조합, 휠조립 같은거 일반인이 할리는 만무하고
샵도 몇년에 한번 해볼까한거

자전거 샵 사장들은 어떻게 물건회전율을 높여서
악성재고 없이 마진을 가져가느냐의 싸움임.

99%샵. 삼천리 포함해서 샵사장들은 물건을 각자가 매입해서 팔아야됨.
악성재고 쌓이면 이월되고 결국 손실로 이어짐.

19년만해도
샵할인
현금할인
이월할인

존나 많았음

기함이고 나발이고
할인 안하면 안삼ㅋㅋㅋㅋㅋㅋㅋㅋ


샵사장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아야되는게 숙명임


이렇게 자전거 유통구조가 좆같이 소매인이 다 재고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정비는 뒷전임.

아 팔았으니까 꺼지라고

하는 업자가 전체 절반은 된다고 봄.

삼천리는 99%임

정비전문샵...

고객들 클레임 별 좆같은거 많고
비수기때는 손가락 빨기때문에
자선사업임.

소음 잡아달라그래서 까보니
프레임이 이미 씹창나있거나
구동계를 통으로 갈아야 한다거나해서
견적 내면

에헤?????혼또니????


이지랄하는 새끼들부터

분해정비 해줬더니

여기 쌀톨먼지 나왓는데

한거 맞아요?

이러는 진상들까지...

자전거 프레임이 가지각색이고
부품도 다양하다보니
100% 출고상태로 만들수 없는데

자전거 타는 새끼들은 출고상태를 원함

여기서 간치가이가 생기고 싸우고
돈 못받고...


주변에 정비전문샵하다가 때려치고 삼천리 아동용 전문으로 돌린 사람도 많음....

정비 잘봐주는 사장은 걍 자선사업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라

그래서 난 만원짜리 정비하나 보러갈때도
꼭 커피 한잔은 사간다.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