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순위를 결정지을 피레네의 스테이지 17.
거리는 129.7 km로 짧은 편이지만
총 상승고도가 3,000 m가 넘어가는
빡센 스테이지임.
선수들은 총 4개의 등급이 붙은 업힐을 오르게 되는데,
특히 후반의 두 1등급 업힐이 중요한 포인트로 꼽혔음.
1등급 업힐 콜 드 발 루롱-아제.
길이 10.7 km, 평균 경사도 6.8%인 업힐임.
순서상 세 번째로 나오게 되는 업힐로,
초반에 잠깐 경사가 낮았다가
그 뒤로 정상까지 쭉 7~9%의 경사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업힐임.
1등급 업힐 페이라그데스.
길이 8 km에 평균 경사도 7.8%인 업힐임.
앞의 콜 드 발 루롱-아제와 마찬가지로
첫 1 km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도로 들어가지만
그 뒤로는 거의 7~9%의 경사도가 유지됨.
심지어 마지막 1 km는 평균 경사도가 13%,
최고 경사도가 16%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업힐임.
네 개의 등급이 붙은 업힐을 넘어야 하는데다
마지막에는 극한의 업힐 피니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겐 아주 가혹한 스테이지였음.
동시에 종합 순위를 결정지을 중요한 스테이지인 만큼
상위권 선수들부터 하위권 선수들까지
거의 모든 GC 라이더들이 직접 나서
승부를 벌였던 하루였음.
한편 UAE에는 또 다시 악재가 찾아왔는데,
포가차르의 라스트 맨으로 활약했던 라파우 마이카가
어제 스테이지에서 갑자기 체인이 끊어지며
허벅지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결국 오늘 스테이지를 출발하지 못했음.
이제 UAE 팀에는 포가차르를 도울 선수가
3명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이 선수들이 끝까지 포가차르를
서포트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상황임.
그 외에 로토 수달의 팀 웰렌스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투르를 떠났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마이클 우즈와 크리스 프룸,
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의 닐슨 파울레스,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즈 페데르센과 줄리오 치코네,
코피디스의 시몬 게슈케 등
여러 라이더들이 어택에 나섰음.
하지만 펠로톤이 이들의 어택을 계속 잡으면서
BA가 형성되었다가 잡혔다를 반복함.
중간 스프린트 구간까지 형성되지 않은 BA.
알페신 드쾨닝크의 야스퍼 필립센이
팀의 리드를 받아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20점의 포인트를 획득했고,
윰보 비스마의 와웃 반 아트가 그 다음으로 통과해
17점의 포인트를 획득함.
현재 와웃 반 아트의 누적 포인트는
총 416포인트인데, 2위인 포가차르와
두 배 이상의 포인트 차이가 나기 때문에
중간에 투르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반 아트가 확정적으로 그린 져지를 차지한 상황임.
첫 번째 업힐 콜 다스팽에 진입한 펠로톤에서
그루파마 FDJ의 티보 피노가 어택하고
여기에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알렉세이 루첸코가 붙음.
두 선수는 펠로톤과 1분 이상의 거리를 벌렸고
펠로톤에서는 선두의 두 선수에게 붙기 위해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딜런 반 바를,
코피디스의 시몬 게슈케,
EF 에듀케이션의 리고베르토 우란,
트렉 세가프레도의 줄리오 치코네 등
15명의 라이더가 뛰쳐나가 추격 그룹을 형성함.
이후 펠로톤에서 팀 DSM의 호멩 바흐데도 어택해
추격 그룹에 붙으려고 함.
윰보 비스마가 리드하는 펠로톤.
BA를 보내주긴 했지만
큰 시간차는 내주지 않은 상태로
두 번째 업힐 아워켓 당시잔을 넘고 있음.
추격 그룹을 따라잡은 호멩 바흐데.
바흐데의 종합 순위를 올리기 위해
팀 DSM이 추격 그룹을 끌고 있음.
펠로톤에서는 UAE의 미켈 비에그가 앞으로 나와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시작함.
선두에는 여전히 피노와 루첸코가 달리고 있음.
추격 그룹과의 시간차는 30초대를 유지하는 중.
상당한 페이스로 펠로톤을 끄는 미켈 비에그.
높아진 페이스를 버티지 못한 선수들이 떨어지며
펠로톤은 점점 규모가 줄어들고 있음.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아담 예이츠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떨어짐.
선두의 두 선수는 따라잡히지 않고
아워켓 당시잔을 넘어 다운힐로 진입함.
정상 근처까지 온 추격 그룹.
코피디스의 시몬 게슈케가
기재고장으로 인해 잠시 멈춰서면서
아쉽게도 산악 포인트 경쟁에 참여하지 못함.
추격 그룹에서 정상을 가장 먼저 넘은
트렉 세가프레도의 줄리오 치코네.
별다른 어택 없이 그룹이 함께
선두를 추격하고 있음.
정상을 넘어 다운힐에 진입한 펠로톤.
선두와의 시간차는 1분 25초임.
다운힐 도중 중심을 잃을 뻔 한 피노...ㄷㄷ
다행히 클릿을 빼 곧바로 중심을 되찾음.
평지 구간에 들어선 펠로톤.
다시 윰보 비스마가 앞으로 나와 끌고 있음.
세 번째 업힐, 콜 드 발 루롱-아제에 진입하는
루첸코와 피노.
하지만 추격 그룹에서 어택해 나온
선수들이 시간을 많이 줄인 상황.
결국 업힐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추격조에게 잡힘.
선두와 1분 35초의 차이로 업힐에 진입하는 펠로톤.
UAE 팀 에미레이츠에서 다시
미켈 비에그와 브랜든 맥널티를 앞세워
페이스를 강하게 끌어올리기 시작함.
선두 그룹은 업힐에서 버티지 못한 선수들이 떨어지며
점점 쪼개지고 있음.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달리는 UAE.
선두와의 시간차는 1분 9초까지 줄어듦.
윰보 비스마의 와웃 반 아트도
강력한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짐.
그동안 열심히 끌었던 비에그가 빠지고
이제 브랜든 맥널티가 앞으로 나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음.
UAE가 펠로톤을 강하게 끌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떨어져 나갔는데
포가차르, 빙에가르, 토마스, 퀸타나를 제외한
다른 GC 라이더들이 모두 떨어졌으며
도움 선수들 또한 맥널티와 쿠스 말고는
모두 녹아내린 상황임.
토마스는 고립되어 있긴 하지만
BA에 나갔던 카스트로비에호와
반 바를이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상황.
선두에서는 팀 DSM의
안드레아스 레크네순드가 어택함.
레크네순드는 그대로 거리를 벌리고,
남아있던 선두 그룹은 조각나고 있음.
열심히 달렸던 그루파마 FDJ의
티보 피노는 아쉽게도 여기서 떨어짐ㅠ.
BA에 나갔던 선수들을 하나씩 잡으며
선두와의 거리를 점점 좁히는 마이요 존느 그룹.
여전히 브랜든 맥널티가 앞에서 끌고 있음.
마지막까지 버티던
아케아 삼식의 나이로 퀸타나까지 떨어지며
마이요 존느 그룹에는 이제
맥널티, 포가차르, 빙에가르, 쿠스, 토마스
5명의 선수만 남아서 달리고 있음.
BA에 나갔던
루첸코와 바흐데를 잡아내는
마이요 존느 그룹.
선두와의 시간차는 36초까지 줄어들었음.
멋진 어택을 보여주었던 바흐데도
힘을 다하고 결국 떨어짐..
한동안 마이요 존느 그룹에 붙어서 달리던
알렉세이 루첸코도 힘을 다하고 떨어짐.
정상까지 3.9 km 남은 마이요 존느 그룹.
빙에가르의 마지막 도움 선수인 셉 쿠스가
버티지 못하고 흘러내림.
그리고 떨어지는 토마스.
이네오스의 리더, 게런트 토마스가
맥널티의 강력한 페이스에 결국 무너저내림.
이대로 힘이 다해 흘러내린다면
포디엄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
맥널티와 포가차르, 빙에가르만 남게 된
마이요 존느 그룹은 최선두의
레크네순드까지 추월하며
모든 BA를 잡음.
뒤쳐졌던 GC 라이더들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음.
게런트 토마스도 역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포디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
엄청난 페이스로 펠로톤을 분쇄한 브랜든 맥널티.
이제 모두 포가차르의 어택을 기다리며
정상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음.
하지만 정상까지 1 km 남은 지점까지도
포가차르는 조용히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정상까지 약 215 m 남은 지점에서
어택을 날린 포가차르!!!
아주 강력한 어택으로 순식간에 치고나왔으나
빙에가르 또한 곧바로 따라붙으면서
거리를 벌리지 못한 채 두 선수는 함께 다운힐에 진입함.
뒤쳐졌던 토마스는 쿠스, 루첸코와 함께
마이요 존느 그룹과 약 1분 차이로
정상을 넘어 다운힐에 진입함.
다운힐을 내려가는 존느 그룹.
UAE의 브랜든 맥널티가 다시 앞으로 나와
포가차르를 리드하고 있음.
한편 흘러내렸던 호멩 바흐데는
팀원 레크네순드와 함께
토마스 그룹에 합류하는데 성공함.
별다른 일 없이 함께 다운힐을 내려간 세 선수.
여전히 맥널티가 리드하는 가운데
마지막 업힐, 페이라그데스로 들어감.
선두와 1분 이상의 시간차로
페이라그데스를 오르는 토마스 그룹.
팀 DSM의 안드레아스 레크네순드가
바흐데의 서포트를 끝내고 떨어짐.
그리고 역시 바흐데의 어택!
토마스는 바로 반응해 따라가지만
루첸코는 따라붙지 못하고 떨어짐.
뒤쳐졌던 GC 라이더들은
선두의 마이요 존느와 2분 이상의 시간차로 달리고 있음.
하지만 자신의 종합 순위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고 있음.
이전의 1등급 업힐에 이어 마지막 페이라그데스까지
상당한 페이스로 끌고 있는 브랜든 맥널티.
98년생의 젊은 미국인 선수로,
아쉽게 투르를 떠난 라파우 마이카를 대신해
훌륭하게 포가차르를 보좌하고 있음.
정상까지 4 km 남은 지점을 지난 토마스 그룹에서는
팀 DSM의 호멩 바흐데가 힘이 다해 흘러내림.
게런트 토마스는 1분 30초의 차이로
계속 선두 그룹을 추격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포디엄은 안정적으로 지킨 상황임.
정상까지 3 km 남은 지점을 지난 선두 그룹.
여전히 맥널티가 앞에서 끌고 있는 가운데,
경사도가 올라가는 구간까지 왔지만
의외로 어택하지 않는 포가차르.
앞전의 어택에서 힘을 너무 많이 써버린 것인지
별다른 어택 없이 맥널티에 뒤에 붙어서 따라가고 있음.
빙에가르 또한 굳이 어택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세 선수는 조용히, 하지만 긴장된 분위기로
피니쉬를 향해 올라가고 있음.
마지막 1 km 까지 어택하지 않은 포가차르.
오히려 빙에가르가 포가차르 앞으로 올라온 상태임.
세 선수가 마지막 km 안으로 들어가면서
이제 포가차르와 빙에가르의 승부는
피니쉬의 스프린트에서 일어나게 되었음.
끝까지 포가차르를 위해 리드하는 맥널티.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자
포가차르가 댄싱을 치며 앞으로 올라옴.
극악의 경사도에서 스프린트를 준비하는 두 선수.
맥널티는 자신의 임무를 모두 수행하고 옆으로 빠지며
포가차르와 빙에가르의 대결이 시작됨.
포가차르가 일찍 어택을 날렸지만
곧바로 따라붙는 빙에가르.
잠시 소강 상태가 되는 듯 했으나..
옐로 져지의 어택!!!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빙에가르가 어택을 날리고
포가차르 역시 놓치지 않고 따라붙으며
두 선수는 스프린트 경합에 들어감.
먼저 어택을 날렸던 빙에가르.
하지만 포가차르가 옆으로 나와
빙에가르를 앞지르고, 그대로 먼저 들어오면서
UAE 팀 에미레이츠의 타데이 포가차르가
스테이지 17의 우승을 차지함.
한편 게런트 토마스는
2분 7초 후 피니쉬하며 스테이지 4위.
알렉세이 루첸코와 호멩 바흐데는
각각 2분 34초, 2분 38초 후 피니쉬.
뒤쳐졌던 GC 그룹에서는
그루파마 FDJ의 다비드 고듀가 스프린트해
3분 27초 후 들어왔음.
극한의 업힐들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강력한 업힐 스프린트를 펼쳐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타데이 포가차르.
비록 빙에가르에게 시간은 크게 벌어내지 못했지만
팀원을 많이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켈 비에그와 브랜든 맥널티의 활약으로
다른 경쟁자들과 윰보 비스마의 도움 선수들을
모두 떨군 채 피니쉬까지 달렸으며,
마지막의 빡센 업힐 피니쉬에서도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업힐 스프린트를 보여주며
이번 투르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음.
UAE는 현재 포가차르를 포함해
총 4명의 선수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오늘 스테이지에서 미켈 비에그와
브랜든 맥널티가 엄청난 활약을 해 주었음.
특히 맥널티는 1등급 업힐 두 개에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 주면서
라파우 마이카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음.
과연 내일 스테이지에서도 UAE가
오늘처럼 포가차르를 잘 서포트 할 수 있을 지 기대됨.
그리고 오늘의 아슬아슬한 피니쉬.
퀵스텝 알파비닐의 스프린터, 파비오 야콥슨은
컷오프 타임을 단 15초 남기고 들어와
다행히 컷오프 되지 않았음.
자신을 끌어줄 모르코브와 아스그린이 빠져
홀로 달려야 했던 야콥슨은
피니쉬 직후 펜스로 쓰러지며 힘들어하였음.
하지만 그는 여전히 샹젤리제를 목표로
투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산악 스테이지인 내일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임.
스테이지 17 결과.
종합 순위.
타데이 포가차르가 오늘 스테이지를 승리하며
보너스 타임을 얻어 4초의 시간을 줄였음.
하지만 2분 18초라는 시간차는
여전히 TT에서 뒤집기 힘든 시간차이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산악 스테이지인 내일
포가차르가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
반면 빙에가르는 여전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아쉽게 이번 스테이지를 놓쳤지만
시간차는 여전히 2분대를 유지하고 있음.
팀 화력도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 스테이지에서 뒤쳐지지만 않는다면
종합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임.
게런트 토마스는 오늘 버티지 못하고 흘렀으나
역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
포디엄의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함.
현재 종합 4위인 퀸타나와의 시간차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이대로 간다면
포디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외에 아담 예이츠가 9위로 떨어졌으며
호멩 바흐데가 6위로 올라옴.
톰 피드콕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엔릭 마스가 종합 10위로 올라옴.
피레네의 마지막 날인 스테이지 18.
이번 투르의 마지막 산악 스테이지이기도 함.
오늘과 스테이지 구성은 비슷하지만,
무려 두 개의 등급 외 업힐과
한 개의 1등급 업힐을 넘는 빡센 스테이지임.
피니쉬의 등급 외 업힐 하우타캠.
길이 13.6 km에 평균 경사도 7.8%인 업힐임.
경사도가 일정하지 않고
중간에 10% 이상의 급경사 구간도 있기 때문에
앞에서 두 개의 업힐을 넘은 선수들에게
매우 힘든 피니쉬가 될 것임.
거의 결정된 종합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스테이지임.
특히 2분 18초의 시간차를 가진 포가차르가
TT 스테이지 전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최후의 스테이지이며, 때문에 오늘과 마찬가지로
포가차르가 어택에 나설 것으로 기대됨.
과연 포가차르와 빙에가르의 대결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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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승리한 타데이 포가차르는
UAE 팀 에미레이츠 소속으로, 사용한 자전거는
콜나고 프로토티포(프로토타입 신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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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차르와 UAE의 멋진 승리였습니다!
시간차를 크게 줄이진 못했으나
하루종일 포가차르를 위해 고생한
팀원들에게 바치는 승리가 될 듯 합니다.
항상 포가차르를 서포트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 UAE지만,
오늘 UAE는 포가차르를 포함해 4명의 팀원만 남은 상황에서도
오히려 강력한 페이스로 경쟁자들과 도움 선수들을 모두 녹여버렸습니다.
특히 브랜든 맥널티의 활약이 대단했는데, 98년생의 젊은 선수인 만큼
라파우 마이카와 함께 앞으로 포가차르를 잘 보좌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이번 투르의 마지막 산악 스테이지입니다!
포가차르와 빙에가르의 대결도
이제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그 결말은 어떻게 끝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빙에가르가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아주 잘 달리고 있기 때문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과연 샹젤리제에서 옐로 져지를 입고 있는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럼 스테이지 18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스테이지가 기대된다.. 설명 고마워요 - dc App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항상 감사합니다 - dc App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맥널티 대단 하더라 ㄷㄷㄷ 정리 추
어제 끝까지 보고, 글을 다시 읽으니까 더 이해가 잘 되고 재밌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어택 쫄깃쫄깃...
포가차는 빙예가르 옆에만 붙어있으면 무난하게 2등 하겠지만 지금까지 커리어로 봐서 그러지는 않을 것 같고 마지막에 승부수 한 번은 띄울 것 같다 두근두근
극악의 경사도, 적은 팀원으로도 이기다니. 포가차르 ㄷㄷ - dc App
포가챠르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팀원이 이렇게 없는데도 성적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