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품권 좀 쓰고 주간 후미등 살려고 동네샵에 전화했다


자붕이 : 사장님 주간 후미등 밝은 거 좀 있나요?

동네샵 : 후미등이요? 있어요.

자붕이 : 어떤거 있나요?

동네샵 : 하~(한숨을 쉬며) 아~ 어떤거 찾으시는데요?

자붕이 : 그냥 스틱스 같은거요~

동네샵 : 문라이트꺼 있슴다

자붕이 : 얼만데요?

동네샵 : 2만원요

자붕이 : 네 알겠슴다~


내가 시발 분명히 주간 후미등이라고 강조하면서 밝은거라고 강조했는데 문라이트 2만원이니 제미니 일듯 내가 후미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있다는 늬앙스로 전화했는데도 ㅅㅂ


원래 가는 샵은 지역 외 라서 동네에서 남은 유일한 샵이라 전화했는데(카카오 평점은 이미 좆박음) 대응 수준 하고는


다신 볼일 없겠네~




열받아서 인터넷으로 바로 스틱스 결제함 ㅅ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