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43ee884e62980736f65c2fcfd4109f1bd1ad64d5cfb5e2126d2f3f8e1

0490f719b7826af43ee884e629807268ade07823c0ad73b004bd78cfe34eb1bf4ca926


3


결론부터 말하면 성공했다!! 진짜 기나긴 여정이였어...


이번에 구매했던 물건들은

튜브 2개랑, 전동펌프랑, 타이어주걱하고, 물통케이스, 자전거 청소용품, 타이어장착용 가위모양 집게(이건 괜히삿음 사놓고 안씀 돈아까워ㅠㅠ)


총 비용 7만원(배송비 포함)


일단 이번 교훈은 항상 예비튜브랑 공구 그리고 전동펌프 가지고 다니기로 마음먹었어


자린이라서 라이딩 필수 물품이 뭐인지 몰라서 발생했던 문제같아
항상 맨몸에 물병 하나만 갖고 탓거든


사담으로는 쿠팡 씹스레기 서비스 다신 안쓸 예정이야
쿠팡으로 청소용품이랑 전동펌프 삿는데
22일까지 배송보장 ㅇㅈㄹ 해놓고
펌프는 오늘 1시에오고 청소용품은 올 생각도 안함


플랫폼 사업을 씨팔 개똥으로 아는건지 단계별 투자를 어쩌네 오일머니네 지롤 하면서 스케일업 튼실하게 하는척 하면서 사모펀드에 팔아먹을 생각이나 하는거 같다


원래 별로 좋게 보지않던 플랫폼인데 이번 일로 완전히 적대감이 생겼어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이어에 55~95 psi라고 써있는데 바람 자동펌프로 넣다 터질까봐 무서워서 88로 넣었어...


진짜 눈 질끈감고 야추부분 낭심 손으로 막고있었어ㅋㅋㅋㅋ


튜브 교체하면서 10번도 넘게 찝히는곳 없는지 보면서 마사지 하고 넣은건데 아무리 그래도 처음이라 무섭더라


그래도 잘 성공하고 나니까 앞으론 더 잘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


근데 타이어 바람 다 넣고나니까 비와서 결국 입었던 쫄쫄이는 다시 벗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ㅠ


오늘 결국 못탈거같고 내일 지켜봐야지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로싸갤 게이들 안운하길 바래


ps. 베란다가 너저분 해서 부끄럽네ㅋㅋㅋ
나도 이제 물통케이지 2개라서 물하고 이온음료 두개씩 갖고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