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성공했다!! 진짜 기나긴 여정이였어...
이번에 구매했던 물건들은
튜브 2개랑, 전동펌프랑, 타이어주걱하고, 물통케이스, 자전거 청소용품, 타이어장착용 가위모양 집게(이건 괜히삿음 사놓고 안씀 돈아까워ㅠㅠ)
총 비용 7만원(배송비 포함)
일단 이번 교훈은 항상 예비튜브랑 공구 그리고 전동펌프 가지고 다니기로 마음먹었어
자린이라서 라이딩 필수 물품이 뭐인지 몰라서 발생했던 문제같아
항상 맨몸에 물병 하나만 갖고 탓거든
사담으로는 쿠팡 씹스레기 서비스 다신 안쓸 예정이야
쿠팡으로 청소용품이랑 전동펌프 삿는데
22일까지 배송보장 ㅇㅈㄹ 해놓고
펌프는 오늘 1시에오고 청소용품은 올 생각도 안함
플랫폼 사업을 씨팔 개똥으로 아는건지 단계별 투자를 어쩌네 오일머니네 지롤 하면서 스케일업 튼실하게 하는척 하면서 사모펀드에 팔아먹을 생각이나 하는거 같다
원래 별로 좋게 보지않던 플랫폼인데 이번 일로 완전히 적대감이 생겼어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이어에 55~95 psi라고 써있는데 바람 자동펌프로 넣다 터질까봐 무서워서 88로 넣었어...
진짜 눈 질끈감고 야추부분 낭심 손으로 막고있었어ㅋㅋㅋㅋ
튜브 교체하면서 10번도 넘게 찝히는곳 없는지 보면서 마사지 하고 넣은건데 아무리 그래도 처음이라 무섭더라
그래도 잘 성공하고 나니까 앞으론 더 잘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
근데 타이어 바람 다 넣고나니까 비와서 결국 입었던 쫄쫄이는 다시 벗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ㅠ
오늘 결국 못탈거같고 내일 지켜봐야지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로싸갤 게이들 안운하길 바래
ps. 베란다가 너저분 해서 부끄럽네ㅋㅋㅋ
나도 이제 물통케이지 2개라서 물하고 이온음료 두개씩 갖고다닐 수 있다~!
우앙 성장하는 자린이 추. 대단하넴
다 하고나니깐 너무 뿌듯해
이제 필드용 펌프 하나 더사게됨
필드용??
저 전동펌프 휴디용으로 쓰기엔 너무 투머치해서 가지고다닐거 하나 더 필요함
그런가? 자전거 탈때마다 등에 메는 가방 메고 타서 거기에 넣을 생각으로 전동펌프로 산건데
처음이 어렵지. 해보면 진짜 별거 아닌걸로 샵 가는 거 좀 글치. ㅎㅎㅎ 고생했어. 능력 업그레이드 ㅊㅋㅊㅋ
진짜 펑크 나면 2~5만원 주는거 아닌거 같다 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해봤어ㅋㅋㅋ
전동펌프를 갖구다닌다니 대단하네. 웬만하면 co2폭탄으로 대체하자. 불안하면 미니펌프로... 그리고 타이어 보니까 최소 30c 이상 돼보이고 손보니까 로뚱은 아닌거같은데 55 to 95라고 써있다고 해서 95 다때려넣을 필요 읎서. 공기압 계산기로 계산해보고 적당히 넣어. 아마 88도 과함
음.. 계산식을 쓰는게 낫냐, 그냥 타이어에 적혀있는게 낫냐로 의견이 갈려서 그냥 매뉴얼대로 타이어에 써있는대로 넣자 싶었는데.. 다른 로드타이어들은 100~110 psi 넣는다길래 55~95 라서 85~90 넣어야겠다 생각했거든
아 타이어는 저거 스피드스터40 기본 휠셋하고 타이어인데 32c 사이즈 더라
근데 대부분 자린이들 보면 꼭 전동펌프를 사더라 내가볼땐 똥템인데.. 바람넣는속도 ㅈㄴ느려, 소음도 커, 충전도 꼬박꼬박해야돼, 갖고다니기엔 너무무거움
어릴떄 뚜쉬뚜쉬 펌프로 땀 삐질 삐질 흘린 기억이 있어서 원하는공기압까지 딸깍 하면 끝나는게 편해보이더라구ㅋㅋㅋㅋ
몇번만 슉슉슉 하면 바람 진짜빨리들어가는데.. 장펌프 써보면 이거 대체할게 없다고 생각될거임
유튜브로 보니까 옛날하고 다르게 고압도 몇번 안해도 금방들어가긴 하더라 ㅇㅇ 근데 가지고 다닐수가 없잖아 ㅋㅋㅋㅋ
그치 그래서보통은 집에서는 장펌프, 휴대는 co2나 미니펌프임 co2나 미니펌프는 항상 공구통에 박아놓고 대부분은 집에서 공기압 채우고 라이딩 다니지
CO2도 글에선 잘 안보이는데 다들 잘 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