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물살타고 커졌다고 해봐야 여전히 작은 시장이고, 그마저도 브랜드마다 파편화되었거니와, 샵마다 이름만 걸어놨지 본사에서도 거의 방임주의적으로 나오는 브랜드도 많아서 자창 지인한테 소개받고 가는 샵이 아니면 이 샵이 눈탱이를 안 칠거라고 믿기가 어렵긴 함
그나마 성공적이었던 샵 선택 인자를 꼽아보면
1. 사장이 자창이라 벽에 뭔가 상패랑 메달이 덕지덕지 붙어있음
2. 인테리어 깔끔함
3. 최소한 고객이 불편하지는 않게 응대함
4. 공임정찰제 실시하고 대문짝만하게 공임표 걸어놓음
5. 정비에 필요한 공구도 다 갖춰놓음
이정도 지키면 대부분 성공적이었음. 근데 값은 비싸
그냥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중고차시장 보는 느낌임 판매자(샵돌이)는 고객을 모두 진상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은 판먀자를 모두 사기꾼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게 아닐까...생각함
사실 자동차 눈탱이 생각하면 자전거는 그래도 몇만원 선에서 끝나니까 그게 위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