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야라하는데 여의도 자도에 존나 큰 나무 넘어져서 1차선 막고 있길래 자전거 멈추고 사람들한테 서행하라고 말해줌. 로드행님들 고맙다고 끄덕하고 지나가는 와중에 따릉이 탄 존예녀가 상냥한 목소리로 '네, 감사합니다~'라고 해줘서 기분 개째져서 집에 가면서 셋째 이름까지 생각함.
낙차하고 나 도와준사람들이랑 진흙있다고 서행하시라고 소리지르긴했음
자도 한가운데 카카오 방치된거 옆으로 치워봄
Co2공짜로 줌
브레이크 없는 픽시가 피빨아서 풀브레이킹 함 해줌
10점...10점이요
잠깐 쉴라고 섰다가 핸드폰 발견해서 주인찾아줌 - dc App
열쇠 득템한거 번호 적힌거 보고 연락해서 잘 ㅅ무겨둠
마주 오던 미벨이 대낮부터 눈뽕 날리길래 "눈뽕이요"라고 소리쳐줌
중앙선 넘는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씨발련아!"라고 잘못된 행동을 가르쳐주고 길막하는 사람들한테 "길막지 말고 꺼져라"라고 상냥히 말해서 교통 교육 매일 매일 시켜줌 ^^
이 나라의 참일꾼
양갱 비둘기 나눠줌 사람 나눠줌 기어 훈수 둬줌
자전거 도로 진입한 오토바이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