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입문한지 어느덧 5년 열심히탔고( 주행마일리지 14000~15000정도 됩니다)


체감을 느끼기위해 7월에 입사도했고 이번 4월부터 18년도식 자이언트 SCR2 클라리스에서 업글하기위해 105급으로 전거를 알아보고다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달간의 여정이끝났습니다 (대략 대리점&자전거샵에 에 60~70곳이상) 전화해본거같네요


현재상황으로 생산중단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자전거값이 너무 비싸 중고로 번개장터 도싸 자출사 당근마켓 등 열심히 서치했는데


마땅치 않은 년식과 높은가격으로 인해 좌절을 하는 중에 어머니한테 전화한통화가왔습니다 예산금액은 100-150사이선


어머니: "지금꺼보다 더 좋은살려면 얼마나해?"


쓰니: "최소 150-180정도는 들어 그위에는 너무비싸고"


어머니:"중고 사지말고 엄마가 120보태줄테니까 나머지는 너월급에서 60보태서 알아봐 그선에서"


쓰니: "아니 엄마가 돈이어딨어?"


어머니:"6년이상된걸 왜 사? 차라리 새자전거로사 그대신에 사주면 예전에 자전거타던거 처럼 열심히 타 알았지? 이런 엄마가 어딨냐? 운동도 열심히하고"


쓰니:"알았어 그선에서 알아볼게 고마워 " 뚜뚜뚝..


정말 로싸갤에 액토400부터 스컬트라 400 첼로 케인마크 105카본급 알루105 등등 많이물어보면서 상태가 좋은 매물이안나와서 속상해있는 와중에


한줄기 빛같은 희망이다가왔습니다 거기다가 오늘 강동구쪽에 사이즈맞는 카본105가 있어서 예약금20만원 보내드리고


차후에 구매할떄 현금160 드리고 구매하기로하고 약속잡고 퇴근하는길입니다 .


아직 인턴 1개월차 지만 벌이가 얼마안된다는걸 아신 어머니의 마음이 좀 쓰이네요


그래서 앞에 알아본 중고매물들이 아닌 첼로에 "2022년형 첼로케인마크 카본105급 사이즈는 S 블랙&레드색상 " 으로 신차기변으로 성공하여 8월중순에 사러갑니다


무리하지않고 가성비좋은 국산브랜드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라이딩을 즐기기위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계획은 아직 잘모르겠네요 ㅎㅎ


첫 취업 후 월급받는날 어머니랑 근사한 부페가서 같이 식사할예정 이며 8월부터 장마가 지나간이후에 다시 본격적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정보와 조언 주신 선생님들 형님들 감사합니다


저처럼 좌절하지마시고 항상 하시는일 꾸준히하다보면 모두 좋은기회가 우연치않게 오실거라 믿습니다


건승하시길바라며 8 새 자전거와 함께 복귀하겠습니다 7^^7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