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얼마나 뛰어내렸는지

계양대교에 펜스 올렸더라

지금은 밤에는 절대 안가는데

거기 가끔 오싹한 기분 들긴 했어

솔직히 거기 사람 죽어도 모를 곳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