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자전거 타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분명 이 코스 100번도 넘게 다녀서 파워분배 실패는 분명 아닌데
물통은 꼽는거 깜빡하고 안가져왔고
분명 머리가 어지럽고 바로 멈추고싶고 덥고 힘들고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로직이 5살수준밖에 안되고
토할거같고

난리였는데

딱 미니스톱가서 포카리스웨트 벌컥벌컥 한페트 먹으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해짐
이정도면 몸이 구라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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