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사 삼시세끼 든든히 먹고 집에서 쉬다가 밤 9시 반쯤 출격했엉. 낮보단 상대적으로 시원했긴 한데 복사열 때문에 존나 덥고 습했어.


근데 이상하게 야간라이딩 중반부터 몸에 힘이 없는 거 같아서 중간중간에 쉬고 물도 계속 마셔줬거든? 어찌저찌 목표지점 찍고 집 돌아오는 길에 딱 봉크 올 거 같은거야...

그래서 가져온 비상용 에너지겔 먹었는데도 진짜 마지막 15키로는 어지럽고 무기력해서 끌바할까 고민했는데...

그 와중에 궁금했던 게 봉크랑 열사병이랑 어떻게 구분해? 증상이 비슷함? 그리고 담에는 라이딩 포기하고 택시타고 가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