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자체가 자전거를 요상하게 적응해서 감안하고 봐주길

키 180 , 인심 86 , bmc타임머신 51사이즈(top535)
스티어러 풀컷 , 스템 120 , 좌골 11.5
(안장통은 원래 잘 없음)

일단 보다시피 작은 사이즈를 타기도 하며 낙폭도 큼



모든게 같은 조건에서 이때까지 사용한 안장.
-> 시마노 스텔스(142,152) , 로민(155) , 파워(143)
, 산마르코쇼트(내로우)

위의 모든 안장은 안장통은 없었음.
내가 해결하고 싶었던것은 접립선 압박.
가끔 피가 안통하거나 쥐가나는 느낌이 있었음(간헐적)

여기서 보통은 작은사이즈와 낙폭으로 인해서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해서 낙폭을 줄이거나 사이즈가 커지면
오히려 상체가 전체적으로 너무 불편함.




그럼 사용기.

장거리는 아니고 40km정도 탐.
5km 짜리 업힐도 포함되어 있음

장점-> 정말 전립선이 자극 자체가 없음.
드롭바를 잡던 핸들바에 팔을 올려놓고 타던
그딴거 없음.
오히려 포지션에서 자유도가 엄청나게 늘어난 느낌.

단점-> 허벅지 안쪽이 닿다보니 조금 신경쓰임
호불로 갈릴수 있는 부분이지만 본인은 그저 그랬음

애매한 부분 -> 좌골을 안장위에 올려놓는다기보단
죄골 안쪽을 안장에 걸치는 느낌.
안장통은 없으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듯.

* 이건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유독 허벅지 안쪽 뒷쪽
그리고 둔근 만을 많이 쓰는 느낌.
일반 안장대비 똑같은 부위라 하더라도 자극되거나 힘이
들어가는 부위가 더 좁은 느낌 *



총평: 호불호가 극도로 갈릴수 있으나 본인은 인생안장 만난느낌
피팅이 아직 확립이 덜될거나 건드는 중이라면
첨부터 다 만져야될수도 있음.

전립선에 압박느끼는 형들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봐도 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