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간단 검사로 완전히 신뢰할수 있게 뽑아내느냐 하는건 아주 긍정적이지도 않고
또 그 유전자정보가 어디다가 팔린다 이런것도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뱅뭐시기 앱에서는 원래 돈주고도 할수있는걸 앱 깔면 선착순 공짜로 해준다는건데
그냥 앱 마케팅인게 크지
그게 뭐 '공짜로' 유전자 팔아넘기는거다 아니다 이런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함
검사하는데서 뱅뭐시기측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맡긴 샘플이랑 일반 소비자 샘플이랑 다르게 취급할거같지는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돈내고 검사맡기는건 그럼 돈내고 유전자 팔아넘기는게 되버리는거인데
물론 그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건 애초에 공짜미끼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잖음
한가지 확실한건 대머리는 잘 잡아내는거같음
나 이거 검사안해 봤는데도 알겠더라.... ㅜㅜ
애초에 데이터 자체가 자산이 되는 빅데이터 시대가 완전히 도래했는데 개인의 유전자 정보 자체가 하나의 금전적 가치를 가지는거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데이터로 취급하는거면 몰라도 유전자 자체를 팔아먹는다 이런건 헛소리에 가깝다고 생각함 전자는 충분히 가능성 높은데(예를들어 유전적으로 탈모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한테 탈모약 광고를 띄운다거나), 사실 이런거는 휴대폰 검색기록 수집하는거나 금융어플 거래기록 수집하는거 같은거랑 솔직히 크게 다를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