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털이 좀 있는 편인디...@.@...
이번에 낙차하면서 왼다리 왼팔 각각 20cm 정도 쓸렸는데
내가 다리털은 밀고 팔털은 굳이? 싶어서 안밀었었음
근데 이게 넘어지면서 길바닥 먼지, 작은 모래알갱이들 같은것도 같이 상처랑 쓰까쓰까 같은 느낌으로
곱창이남
문제는
팔쪽은 털이랑 상처랑 같이 씹창이 나서 그 정도가 더 심하고 상처를 소독하기 전에
그 오염부터 정리를 해야하는게 그게 쉽지가 않음
그래서 응급실에서 간호사 눈나가 팔쪽은 오염도가 심하다고 하면서
알콜솜으로 상처부위를 진짜 말그대로 빡빡 문지르는데
지옥을 경혐했음 ㅅㅂ 눈물이 쏙 빠지더라
이거 경험하고 나니까 자전거 탈때 털 무적권 밀거라 다짐함
상처다 사라지면 한번 더 한다 ㅅㅂ
털이 쿠션역할해준건?
그랬다면 좋앗을텐데 현실은 철수세미급 테러
옛날에 선수들은 다리 털민다고 들었음 공기역학인가 속도때문에 뇌피셜인지 찐인지는모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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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지옥 경험한다 @.@
이거보고 코털 밀었다